생각만 해도 피곤할 것 같은 모임 ㅜㅜ
D
DearTom (218.♡.163.25)
2024년 7월 5일 PM 05:24 · 수정됨(18:05)
조회 773 공감 0
언제 부턴가
두세명 만나는건 좋은데 그 이상은 피곤해 지더라구요.
5명이 만나야 하는데 약속 정하려고 카톡 하는 것만으로 지치는거 같네요.
다른 핑계 대고 이번엔 안 만나야 하나 싶기도 하고..
요즘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지 시끄러운 모임에 나가서 신나게 얘기하다 올 기운이 없네요.
장마철이라 그런거겠죠. ㅜㅜ
댓글 (5)
- 저
저를드실건가요
24.07.05 · 211.♡.194.206
지치신겁니다.. 근데 저도 떼로 모이는건 싫네요 -
Bbiogon
24.07.05 · 125.♡.237.209
오프라인 단체 모임 같은건 몇 년 동안 거의 참석을 안 하다가 어쩌다 동호회 단체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하필 같은 테이블에 죄다 극 i 성향의 사람들만 모여 있어서 서로 멀뚱멀뚱, 매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다른 자리에서 다시 만났을 땐 공교롭게 또 그날 같은 테이블의 분들 위주로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야 비로소 통성명도 하고 농담도 주고 받고 대화를 제대로 나눴네요 ㅎㅎ; -
클클스
24.07.05 · 14.♡.95.36
예전엔 PC통신 동호회 모임 한다고 200명 앉을 장소 찾으러 온 서울 다 누비고 다니고 이런 저런 행사 주최하고
2~30명씩 모이는 번개도 자주 하고 그랬는데 이젠 집에서 혼자 누워 있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ㅠ.ㅠ
그렇게 200여명 모여서 사회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배우 권해효씨가 밥 먹으러 들어왔다가 급 뻘쭘해 하던거랑
행사에서 박수홍씨와 함께 사회를 본게 기억 나네요. -
크크리안
24.07.05 · 58.♡.210.48
모임 날자 투표로 정하고
예약을 위해 참석자 신청받고
당일날 먹고 마시고 즐기고
카페가서 한잔씩 때리고
이전잔고 금일회비입금액 1차(영수증첨부) 얼마 2차(영수증첨부) 얼마 잔액공지
해산
이 모임을 35년 하고 있는데 어려울거 없더라구요. ㅎ -
PPINECASTLE
24.07.05 · 39.♡.79.180
저는 코로나 전부터 진짜 필요해서 모이는 거 아니면 가급적 안갔습니다.
시간 지나니까 먼저 가정꾸린 애들부터 알아서 안모이더군요.
어차피 목적이 분명하지 않은 모임 가봐야 나이들수록 예전에 했던 이야기 또 하거나, 서로 얼굴 붉힐 이야기로 마무리되거나 둘 중 하나로 끝나는 듯 해서 그 시간이 매우 아깝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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