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한 아들 사전투표 했네요
준아빠

Lv.1 준아빠 (172.♡.63.63)

2024년 4월 6일 PM 02:07 · 수정됨(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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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시쯤 사전 투표 완료 했습니다.

30분전에 논산 훈련소 입대하여 다음주 퇴소하는 아들 전화를 받았네요.

요즈음은 훈련병들에게도 주말에 한시간씩 휴대폰 사용하게 해주더라고요.

안부 내용으로 이야기 하다 투표여부 물어보니 했다더군요.

이번이 처음인데 그동안 아들은 기권의사를 밝혔었습니다. 이놈이 둘째인데 시니컬한 놈이라 그래도 투표는 하라고 했었습니다.

지역구는 사표로 하고 비례는 9번 했다고 하더군요.

사실  제 지역구는 수박 느낌드는 존재감 없는 사람인데 최초 투표시작하는 20때부터 항상 민주당이라 시기가 시기인지라 찍어는 주었습니다. 아들 선택은 존중하기에 더 이상 말은 안하고 선거는 차악을 선택하는 거라고 넌지시 말만 해주었습니다

하여튼 저는 지민비민 하였지만 조국혁신당은 20대 들에게도 큰 울림을 준거 같습니다.

투표하셔서 범민주 200석을 꿈꾸어 봅니다.

총선압승!!!

댓글 (2)

  • L

    LNV3 Lv.1

    24.04.06 · 172.♡.34.179

    감사합니다! 아무리 가족이더라도 민주당으로 설득하는건 쉽지 않지요
  • 준아빠

    준아빠 Lv.1 → LNV3 작성자

    24.04.06 · 218.♡.81.142

    가족이어도 성인은 독립된 인격체이니 존중해야죠.
    상식이 돌아가는 세상을 위해 총선압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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