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정치하는 정치인들은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중앙정치 

앞에선 (언론에선 싸운척) 뒤에 가선 당을 떠나서 형동생 하면서 술한잔 하고 협의하는 정치 

홍준표 이낙연 그 밑에 떨거지 수박들 

흔히 말하는 계파정치죠 

그들은 정치가 감정적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제가 정치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정치란 가장 민생에 가까운걸 느끼는거부터 시작해야하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걸맞는 사람이 바로 이재명 대표라고 생각이 듭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저번에 이재명 대표와 만났을때

중앙정치가 발전해야한다고 말하면서 

박정희때 언급하면서 그때는 적어도 지금처럼 전쟁하는거처럼 하진 않았다는 뉘앙스로 말을 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정치는 구태정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그런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시급한건 사실상 정지된 행정부를 갈아치우는게 우선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낙연 홍준표 같은 구태정치인들은 

도태시켜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구태정치(계파 정치 및 밀실야합)을 하는 정치인들을 발을 들이지 못하게 걸러야됩니다(구태정치에 매국노질까지 하는게 국짐이죠 어떻게 보면 총본산입니다) 

그걸 해낼수 있는게 국민들이고 작게 보면 또 당원들이죠 

진짜 제대로 된 정치를 볼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