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다고했지 안했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I

Lv.1 IT바람 (222.♡.84.62)

2024년 7월 5일 PM 10:35

조회 327 공감 0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OlJdUhxSkoM&t=120s }

한 : 저는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의!!!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하지 않고 그냥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종종 저도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곤 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저녁을 굶어야지하고 생각하지만 실천하지 않곤합니다. 여기서 팩트는 하지 않았다가 아니라 생각한다는 말을 썼다는 점입니다.


한 : 총선 기간 동안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요

주의!!!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다고했지 비공식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공적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다는 것이 사적인 방식으로 정무적인 논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한 : 당시에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습니다.

주의!!!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 전달했는지기 중요한데, 특히 공적인 방식,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어떻게 전달했는지 알려야하는 사람이 *여러차례* 전달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적이고 은밀한 방식이었는지 공적으로 투명한 방식이었는지인데, *여러차례*만 강조합니다. 방법을 말해야 할 사람이 반복적으로 말했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비대위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군요.

이제 그쪽 분들도 이런식의 말장난은 싫어할 때가 된것 같은데,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듯 해 실망입니다. 


[정리]

1.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부인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대신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 총선 기간 동안 대통령실과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소통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고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다고 말했습니다. A를 했다는 것이 B를 하지 않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3. 공식적인 방식 하나를 말하면 될 일을 *여러차례*전달했다고 말합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