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로만 자신의 발전을 파악하다 보니 점점 힘들어 지네요...

Lv.1 지붕위닭 (211.♡.200.4)

2024년 7월 5일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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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때 젖어든 자기 발전도의 양적 측량이라는 피드백 루프가…


고도화-전문화 되가는 자신에게 어느 순간부터 굴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점수화 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측정 비용도 점점 크게 증가하는 것 같아요. 

심지어 측정이 불가능한 부분들 앞에서는 혼란에 휩싸입니다.-_ㅜ


자기 발전을 어느 정도는 스스로 '느끼는' 그런 감각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없으니 방황이 끝이 안나는 것 같아요.ㅠㅠ….


이런 감각 부재가 문제라고 생각이라도 시작했으니 다행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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