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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6일 AM 01:20
요즘 이재명 대표님 책을 구매/읽으려고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분께서 e-book 으로 구매 하는것이 좋다고 하셔서 한권 사서 읽어보면서 e-book 사용법을 익히고 있었습니다.
처음 구매한 책은 2017년 무렵 쓰신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 라는 책 인데요.
e-book으로 읽으면서 형광펜/메모를 사용해서 모르는 단어들이나 역사공부도 하면서 찬찬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문장문장 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는지가 느껴지고 현재 기준으로 7년이 지났어도 그때 다루었던 문제점들이 현재에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는 점들이 애석합니다.
읽던 중 공감되는 문장들이 있어 형광펜 칠해 놨는데 오늘 곽상언의원의 소신발언으로 다시한번 상기시키게 되어 여러분께 소개하며 앞으로의 민주당 의원들께도 들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 25page 중
「…. 기본적으로 직접민주주의 형태가 바람직하다. 하지만 지리적 여건과 대규모 인원이라는 점 때문에 공동의 의사결정과 집행이 불가능해 대의민주주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선출된 대리인은 대중의 이상과 기대와는 무관하게, 실은 선출된 순간부터 대리인이 아닌 지배자로 군림했다. … 」
최근 국회의장 선거부터 과거 체포동의안 까지, 또 여러 중요한 기점에서 당원이나 국민들이 바라는 행동보다는 자신의 이상을 지키거나 이익을 취하려는 행동했던 의원님들. 정치는 타인을 위해 본인이 도구가 되는 것 아닌가요? 자신의 이상이나 이익을 실현 하려고 유권자를 이용하는 꼴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시국이 아니었다면 소신있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었겠지만, 현재상황이 자신의 소신을 내세우며 자기정치를 할만한 시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로 깨달음을 얻어 남은 임기동안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찌됐건 당론에 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처분이 내려졌으면 좋겠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1대 국회의원보다 22대가 좋은 인물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22대 보다 더나은 23대 인물들을 위해서 담벼락에 글쓰고 후원하고 행동하는 유권자/당원이 되도록 다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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