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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망각 (203.♡.110.134)
작성일 07.06 03:07
와… 스위스 한 달 살기 이런 거 하시나요? 이주는 이니고 여행으로 가신거죠?

제 로망 중에 하나인데 (스위스 살기) 물가 생각하면 겁나네요

가을무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을무렵 (121.♡.10.106)
작성일 07.06 03:09
@망각님에게 답글 보름이요.. :)
처음엔 2개월을 계획잡았었는데, 저도 방값이 너무 비싸서 일정이 확 줄었어요.

지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39.♡.198.92)
작성일 07.06 05:03
홀리한 saint 님 그 단톡방 어디일까요, 맘카페처럼 설마 스위스 현지인 단톡방?? ㅋㅋㅋ

숙소/호텔에서 계단 짐 이동을 안도와준 걸 보면 굉장히 건장해'보이시는'가 봅니다. (,,>᎑<,,)

ZEROCOOL님의 댓글

작성자 ZEROCOOL (175.♡.119.118)
작성일 07.06 05:45
뷰가 미쳤네요 ㅋㅋㅋㅋ힐링 잘 하고 가여~~^^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8.♡.242.152)
작성일 07.06 06:42
와... 가고싶은 곳 1순위입니다. ㅜ.ㅜ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223.♡.27.128)
작성일 07.06 07:57
넘 멋있고 넘 부럽슴니다

IU010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U0108 (49.♡.39.226)
작성일 07.06 07:57
와 부럽네요.
일상에 지쳐 도피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정말 부러워요.

조나스님의 댓글

작성자 조나스 (125.♡.159.216)
작성일 07.06 08:50
아침부터 눈이 호강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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