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커틀릿 (180.♡.169.51)
2024년 7월 6일 AM 10:00 · 수정됨(16:09)
저희집 윗층은
핸드폰(진동 알람)을 안방 바닥면에 두고
4시30분에 기상합니다
(진동이 제 폰인 줄 착각이 들 정도로 가깝...)
알람은 7번 반복이... 되도록 안 끕니다
대충 5시가 됩니다 이제 알람을 끕니다
잠시 후 청소기를 돌립니다
거실, 안방, 작은방, ...
잠시 후 거실 베란다 창을 열고
펄럭펄럭
뭔가를 텁니다 ...
저희 가족들 수면의 깊이가 얕아지는 시간이
이때와 맞아 떨어지면
4시30분 강제기상입니다
잠이 다 깨버립니다 1시쯤 취침했는데…
진심 살인충동을 불러일으킵니다
남의 입장이 되어 볼 수 있는 능력은
지능인 게 맞죠?
댓글 (39)
-
자자동로긴오류
24.07.06 · 122.♡.1.104
새벽 5시 청소기는 심하네요... -
포포크커틀릿
→ 자동로긴오류 작성자
24.07.06 · 180.♡.169.51
부지런한 분들인지... ㅎㅎ
4시반 안방 바닥면 폰 알람 진동도요 ㅎㅎ
이게 내 폰 진동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새벽이라서 그런 거겠지만요 -
열열심히살자
→ 포크커틀릿
24.07.06 · 221.♡.182.138
부지런한게 아니고 남에 대한 배려를 모르는 사람 같네요.
저도 윗 층의 휴대폰 진동 때문에 새벽에 잠을 깨는 경우가 있어, 며칠 참다가
윗 층에 얘기 했더니 진동 음이 줄어들었습니다.
포크커틀릿님도 윗 층에 얘기를 한번 해보세요! -
포포크커틀릿
→ 열심히살자 작성자
24.07.06 · 180.♡.169.51
선생님도 윗층 폰 진동 때문에...
동지시군요 ㅎㅎ
포스트잇에 써서
위층 집 문에 붙여놓고 올까 생각 중입니다
그후 엘베에서 만나면
이상한 분위기 연출될 거 같긴 합니다만...
아, 찾아올지도 모르겠네요 -
알알게지켜봄
24.07.06 · 182.♡.20.210
층간 소음에 아픔을 위로 드립니다. -
포포크커틀릿
→ 알게지켜봄 작성자
24.07.06 · 180.♡.169.51
저 시간에 저희 가족이
업어가도 모를 정도의 숙면인 날이
좀더 많아지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ㅜ.ㅜ - 메
메리온
24.07.06 · 125.♡.41.192
관리실에 연락해서 해결하세요.
너무 심하네요. -
포포크커틀릿
→ 메리온 작성자
24.07.06 · 180.♡.169.51
관리실에는 두어번 연락 했습니다
제가 관리실 직원에게 진상이 되는 건 아닌가 ...
하는 생각이 들어서 중단했습니다
관리실 개입이 지극히 두리뭉실해서
안내방송으로 끝이에요
그러면 당사자는 "내 얘긴 아니지?" 하겠죠 ㅋ
아랑곳하지 않고
중단없이 변함없이 전진 중인 윗층... 입니다 -
LLuBu72
24.07.06 · 106.♡.192.87
저희는 이사했습니다.
제가 십계를 어길듯 싶어서요..ㅡㅡ -
포포크커틀릿
→ LuBu72 작성자
24.07.06 · 180.♡.169.51
선생님 심정 공감합니다
저희도 심각하게 이사를 고려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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