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은 처음 보는 그 시대 감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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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 211.♡.219.198
작성일 2024.07.06 16:57
2,13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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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는 100장에 만원이었던가 그랬는데, 싼거는 균일하게 안 썰려 있어서, 돌리면 에러가 많았었죠.


그래도 씨디는 구워주는 건 요즘도 가끔 하네요..

댓글 18 / 1 페이지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7.06 16:58
아조씨 씨디 미디엄레어로 구워주세요.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민 (211.♡.219.198)
작성일 07.06 17:03
@luqu님에게 답글 너무 약한온도로 구우면 데이터 오류 ㄷㄷㄷ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117.♡.17.156)
작성일 07.06 16:59
저 칼이 꽤나 비쌋죠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민 (211.♡.219.198)
작성일 07.06 17:02
@기후위기님에게 답글 그래도 우리나라 칼이 품질이 좋았던 거 같아요. 잘썰렸죠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07.06 16:59
이게 제대로 아날로그 감성이었죠~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민 (211.♡.219.198)
작성일 07.06 17:03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그립네요ㅛㅠ

천애고아님의 댓글

작성자 천애고아 (218.♡.21.104)
작성일 07.06 17:02
덜 굳었을 때 썰면 판이 약간 휘죠. 그래서 진짜 잘하는 엘피 사장님은 적당히 굳었을 때 써는 분이라 하죠.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민 (211.♡.219.198)
작성일 07.06 17:02
@천애고아님에게 답글 당시엔 수제품이니 정말 복불복이었던거 같습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그네 (182.♡.66.93)
작성일 07.06 17:03
김씨 LP 1판 썰어봐 할 때랑
김서방 LP 1판 주시게나 할 때랑
LP판 질이 달랐었다죠?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민 (211.♡.219.198)
작성일 07.06 17:04
@나그네님에게 답글 역시 말이 고우면 판매자도 기분좋게 잘 해주는건 그때도 같았네요

로냐프님의 댓글

작성자 로냐프 (219.♡.151.144)
작성일 07.06 17:04
하나도 안 웃긴 아재개그 잘보았습니다.^^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민 (211.♡.219.198)
작성일 07.06 17:05
@로냐프님에게 답글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7.06 17:13
집에 저 LP 썰던 칼 있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27)
작성일 07.06 17:20
자자. 으르신들 운동하실 시간이에요.

완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완두콩 (211.♡.12.92)
작성일 07.06 17:24
예전에 공CD 구우려고 했을때 컴퓨터에 버너가 안 달려 있어서....응?
근데 진짜 버너라고 부르지 않았나요...

프로그피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로그피쉬 (112.♡.76.76)
작성일 07.06 17:34
@완두콩님에게 답글 CD 굽기 완료되면 burnt 라고 했읍⋯라고 옆에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181.123)
작성일 07.06 23:01
@완두콩님에게 답글 레이저로 태우는거라 굽는게 맞죠
..

SuperVilla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Villain (104.♡.119.20)
작성일 07.07 02:45
“판이 튄다”는 말이 있었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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