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란 대선(결선), 개혁파 페레시키안 대통령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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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6일 PM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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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40706022753108

(중략)

6일(현지시간) 오전 이란 내무부와 국영 매체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결선투표 개표가 잠정 완료된 결과 페제시키안 후보가 유효 투표 중 1천638만4천여표(54.8%)를 얻어 당선됐다.

맞대결한 강경 보수 성향의 '하메네이 충성파' 사이드 잘릴리(59) 후보는 1천353만8천여표(45.2%)를 득표했다. 이란에서 결선으로 대통령 당선인을 가린 것은 2005년 이후 19년만이다.

2021년 취임한 강경 보수 성향의 에브라힘 라이시 전 대통령이 지난 5월 불의의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지며 갑자기 치러진 이번 대선 결과로 이란에 3년 만에 다시 개혁 성향 행정부가 들어서게 됐다.

이란이 개입된 가자지구 전쟁과 이스라엘과 군사적 충돌, 2018년 미국이 파기한 핵합의 복원 등 첨예한 현안에 대해 페제시키안의 당선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린다.

(중략)

이란 헌법수호위원회는 새 대통령의 임기와 관련, 라이시 전 대통령의 잔여 임기 1년이 아닌 온전한 임기인 4년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페제시키안 당선인은 2028년까지 대통령직을 맡게 된다.

(후략)

BBC(영국)

https://www.bbc.com/news/articles/cx824yl3ln4o

- 이란의 전 대통령인 라이시 대통령이 헬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치뤄진 보궐 선거에서 온건파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결선 끝에 당선되었습니다.(상대후보는 강경보수파 사이드 잘릴리 후보)

- 새 대통령은 당선 후 4년동안 대통령직을 유지합니다.(우리나라의 보궐 선거 중 대통령 선거와 동일.)

​- 이 선거가 이란에게 중요한게 전임 대통령인 라이시 대통령이 보수파였는데 3년만에 되찾아 온게 큽니다.

앞선 기사에서 언급된 문제들도 있었지만 전임 대통령인 라이시 대통령이 한 언행들이 많은 비판을 받은바가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도 재임 당시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났는데 당시에 이란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도 했습니다.

+ 기사링크 추가

https://apnews.com/article/kenya-iran-africa-president-visit-3ee4f376b66442cfe1c734a5a429aea2

(AP뉴스 2023.7.21일자 기사)

https://m.jpost.com/middle-east/iran-news/article-801748

(에루살렘 포스트 2024.5.19일자 기사)

https://m.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2301181644001#c2b

(경향신문 2023.1.18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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