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 있습니다. 반대 토론 해야합니다.

Lv.1 램램 (118.♡.81.220)

2024년 7월 6일 PM 10:01 · 수정됨(07. 07. 02:20)

조회 3,064 공감 0


노무현 대통령은 

3 당 합당에 반대하며 토론을 해야한다고 외쳤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노무현은 여기서 시작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곽상언씨


당신 개인은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은 노무현의 사위이고, 민주당의 후보로

그 “자리”에 있었기에 그저 뽑힌겁니다. 


당신이 검찰 탄핵에 다른 생각이 있었다면

당론으로 정하자 할 때

노무현 대통령처럼

당당하게 손 들고 반대 토론 해야한다고 외치고

동료들을 설득했어야 됐습니다. 

또한 당신에게 표를 준 당원들을 설득했어야 했습니다. 


그정도 용기도,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토론으로 상대방을 설득할 생각도 없는 사람이라면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더는 입에 올리지 마십시오 


우린 앞으로 당신을 노무현의 사위가 아닌

“곽상언” 이라는 사람 그 자체로만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그리고 명심하세요. 

우리는 오늘 일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댓글 (11)

  • PINECASTLE

    PINECASTLE Lv.1

    24.07.06 · 39.♡.79.180

    아마 저런 장면 TV나 혹은 직후에 뉴스 등으로 보셨던 제 부모님 세대들 중에서 민주당이 마음에 안들어도 노무현이 마음에 들어서 투표하신 분들이 적지 않은 걸로 기억하는데, 그분과 함께 했던 세대가 이제 그분이 저걸 할 때 나이가 되어가는데도 모르면... 심한 말 나올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 hellsarms2025

    hellsarms2025 Lv.1

    24.07.06 · 220.♡.5.27

    당신 개인은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은 노무현의 사위이고, 민주당의 후보로

    그 “자리”에 있었기에 그저 뽑힌겁니다.

    이게 맞는거죠 개인으로는 당신은 아무것도아닙니다 곽상언씨
  • graupappe

    graupappe Lv.1 → hellsarms2025

    24.07.07 · 211.♡.194.64

    맞습니다.
    노무현의 사위이며 민주당의 대표라는 이유로
    기표소에서 도장 찍고 나온 동네사람이 여기 있습니다.ㅜㅜ
  • 고스트스테이션

    고스트스테이션 Lv.1

    24.07.06 · 106.♡.129.39

    '노무현의 사위'답게 처신하던가 아니면 다시는 대통령님 존함을 입에 올리지 말길...
  • 국밥청년

    국밥청년 Lv.1

    24.07.06 · 118.♡.22.95

    검사동일체가 법으로 폐지가 됐는데도 아직 일부 정치검사들과 검찰출신들은 스스로를 동일체 검찰조직의 일원으로 여기는 듯 합니다...
  • UQAM

    UQAM Lv.1

    24.07.06 · 24.♡.121.180

    장인이 그렇게 검사들한테 도륙을 당했는데.. 쯧쯧쯧... 담에 보지맙시다
  • HENE

    HENE Lv.1

    24.07.07 · 110.♡.29.41

    곽상언 의원님! 램램님의 좋은 말씀, 혹시 읽게 되면 뼈에 새기세요.
    "나는 잘 모르니 기권한다." 이건 나의 '무능'이나 '나태'의 고백입니다. 정말 양심에 따른 당론 반대라면 '모른다'가 아니라 '아니다'라고 했어야 합니다. 기권이 아니라 반대를 했어야 한다는 말씀이에요. 물론 이후에 생길 일은 본인이 책임지셔야하구요.
    장인께서 저 '의로운 일'을 한 후에 얼마나 고생하셨는 지는 본인이 더 잘 아실테지요. 당론에 반대하는 표결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정말로 태산같은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에요. 정말이지 반성하셔야 합니다.
  • 매일매일

    매일매일 Lv.1

    24.07.07 · 115.♡.84.215

    ** 진심을 다해서 잊지 않겠습니다.
  • 고무신1

    고무신1 Lv.1

    24.07.07 · 221.♡.49.136

    첫 글입니다.
    선거 기간 노무현 대통령 따님(사위니까) 유세차에서의 장면이 떠오르네요, 찡했던기억이 납니다.
    사위는 결국 남이었네요.
    제발 다음 선거에는 나오시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저도 진심을 다해서 잊지 않겠습니다.
    (입장문보니 더 화납니다.)본회의 장에 들어가기 전에 안건에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들어 가나요, 나는 잘 모르니까 기권, 참 잘났다.
    더 이상 장인 팔고 다니지 않았으면 합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4.07.07 · 121.♡.93.32

    변호사였을 시전 한전 상대로 소송을 할 때
    수천 명의 소송 인단 중 한 명으로 참여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억을 흑역사로 만드네요.

    노 전 대통령에 관한 짠한 기억 때문에 호의적으로 봤었는데
    곽상언이 무슨 까방권있던 인물도 아니고
    이제 관심을 거두려고 합니다.

    감사 탄핵의 기권이라...참 웃기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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