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Plastic Love' Music Day 2024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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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크 175.♡.10.81
작성일 2024.07.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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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무대입니다. 아직 표정은 어색하네요.

오늘 스타일링에 대해서 트위터에서는 홍콩과 일본 80년대 배우와 가수들 사진 같이 올라오며 그 때 스타일링 비슷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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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서씨네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서씨네고양이 (172.♡.94.14)
작성일 07.06 22:28
진짜 좋네요. 08년생이라니 우리 애는 도대체 뭐하는거 라고 하면 욕먹겠죠 아빠는 그나이에? 하면서 ㅎㅎ

길동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길동e (58.♡.52.190)
작성일 07.06 22:29
@서씨네고양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동e님의 댓글

작성자 길동e (58.♡.52.190)
작성일 07.06 22:29
08년생 맞나요 ㅡㅡ;;; 플라스틱 러브 잘 불렀네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169.120)
작성일 07.06 22:33
역시 막내코인이 최곱니다.

김부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부각 (211.♡.139.45)
작성일 07.06 22:49
개인적으론 아쉽네요..
마이너 하게 남아주길 바라는 곡들이 많은데 ㅎ
뉴진스가 불러버리니 왠지 아까운 느낌..

쌓이면모이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쌓이면모이니 (218.♡.219.36)
작성일 07.07 00:44
@김부각님에게 답글 이미 플라스틱 러브는 마이너한 곡이 아니지 않나요ㅎㅎ

pante님의 댓글

작성자 pante (113.♡.236.125)
작성일 07.06 23:06
오늘 하니는 눈에 보일 정도로 긴장을 많이해서 돔공연에 비해서 퍼포먼스가 많이 아쉬웠는데 혜인이는 오늘 100점 만점이었습니다.진짜 타고난 재능이예요.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12.♡.107.14)
작성일 07.07 00:54
들으면서 느껴지는 ㅎㄷㄷ 역시 타케우치는 넘사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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