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사각 (49.♡.218.16)
2024년 7월 6일 PM 11:05 · 수정됨(07. 07. 04:08)
도켄의 Alone again입니다. 첫소절만 들어도... 아니, 곡목만 보아도 즐거워지는 곡이죠. ㅋ
도켄이야 쌍팔년도를 주름잡았던 밴드 중 하나고, Alone again은 도켄의 대표곡이고, 재결성이 이루어졌으나 별로 눈에 띄지 않고 어쩌고 하는 얘기는 다 쓸데없는 소리죠.
약간의 비속어를 사용해야만 표현이 가능한 그 시절 감성을 건조한 사실들의 나열만으로 표현한다는 건 그 시절 이 곡과 함께 했던 추억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합니다. ㅋ
Alone again... 첫 소절만 들어봐도 리버브가 극한까지 먹여진 조지 린치 형님의 기타소리부터 곧바로 삘이 오는 쌍팔년도식 "후까시"가 빡 들어간 곡이고, 가사든 뮤직비디오든 지금 보면 손발이 다 없어지는 오글거림인 곡입니다. ㅎ
지금은 피식거리면서 철없었던 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곡이지만 그 시절에는 한때 "먹어줬었던" 곡이잖습니까. ㅋ
그 시절 폼잡고 다니던 놈들은 지금은 다들 뭐하는 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evqe3VJ9qDQ }
댓글 (7)
-
설설중매
24.07.06 · 211.♡.2.238
-
노노래쟁이s
24.07.0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2WpO0cey_6da442270ae6761cc001c1e17578d0a295609918.jpg]
대봉이 : 나 대봉.. 삼쵼이 추천해주신 노래 듣고 뻗었따옹..... 🐯😍🙈🙉🙈🙉 -
무무명
24.07.06 · 183.♡.3.8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076850518_RWNkaJg3_02f8740102a26d586336ba0ad5b390c508e88ae2.gif] -
Zzeno
24.07.06 · 81.♡.190.143
I'm alone again without you~
첫 인트로의 기타 아르페지오 사운드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한 번에 빠졌던 곡입니다.
근데 조지 린치보다 돈 도켄의 영향력이 더 쎗나봐요. -
SSilvercreek
24.07.06 · 118.♡.189.186
이 `후까시`가 무지 오글거리는데 사실 그 때도 그랬거든요. 시절이 그래서 참고 넘어 갔던 거지요 ㅎㅎㅎㅎ. -
시시커먼사각
→ Silvercreek 작성자
24.07.06 · 49.♡.218.16
그래서 요즘 들으면 온갖 X폼 잡던 까까머리들 생각에 웃음부터 납니다. ㅎ -
까까소봉봉
24.07.07 · 172.♡.94.40
오랜 만에 좋네요
매정일각 배경음악으로 제겐 친숙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554280174_vd6ALW5m_311b71fa792926de0b559fd33d2c639f61638bd7.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