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야옹이탕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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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wlqehf 61.♡.104.109
작성일 2024.07.07 04:27
2,2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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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거 진짜인줄 알았는데 아니고 조작이었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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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6)
작성일 07.07 04:31
먹어도 저런 식으로 먹진 않죠. 우리나라의 경우 고양이는 식용이 아니라 굳이 말하자면 약용이었던 터라..

뭐 베트남이나 스위스에서는 실제로 요리 개념이긴 합니다만서도.

wlqeh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wlqehf (61.♡.104.109)
작성일 07.07 04:36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https://bbs.ruliweb.com/etcs/board/300780/read/53231229?search_type=subject&search_key=주의&view=thumbnail2&cate=519&page=30

베트남에서 여러가지로 먹는군요. 스위스는 스튜로 먹고요.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1.♡.178.106)
작성일 07.07 05:35
@wlqehf님에게 답글 스위스가 경작지가 많지 않아서인지 개고기도 먹고 다양하게 먹더라구요.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211.♡.28.88)
작성일 07.07 04:46
ㄷㄷ하네요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80.♡.210.221)
작성일 07.07 07:56
옛날에 멍멍탕처럼 먹는사람이 있다고 듣기는 했습니다만 식당은 들어보진 못했네요 ㅋ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23.♡.9.226)
작성일 07.07 08:03
빡칠만 하네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223.♡.175.11)
작성일 07.07 08:08
예전엔 약용으로 고양이사체를 걸어놓고 팔았죠. 요즘같음 전 세계 원탑 토픽감 됐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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