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후)문신할때 좋은 진통제.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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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115.♡.99.30
작성일 2024.07.07 06:31
4,6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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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7.07 06:32
그래도 아픈건 아픈겁니다 ㄷㄷㄷ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27)
작성일 07.07 06:34
(삭제된 이모지)

앙선생님님의 댓글

작성자 앙선생님 (180.♡.230.127)
작성일 07.07 07:05
거울까지 있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246.150)
작성일 07.07 07:08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07 07:20
제가 군대에서 맹장수술 할때
마취가 안돼 생살을 자르며 수술할때
고통으로 신음하며 헉헉거릴때
간호장교님이 머리를 눌러줘서
행복하게 수술 받았습니다

앙선생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선생님 (180.♡.230.127)
작성일 07.07 07:44
@크리안님에게 답글

케이엠8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엠8 (211.♡.99.190)
작성일 07.07 09:07
@크리안님에게 답글 아니 어르신 육이오나 베트남전 참전하셨나요ㄷㄷㄷ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07 09:10
@케이엠8님에게 답글 그당시에 우리나라 군대에 마취의사가 딸랑 1명이었다고 합니다.
병사가 마취주사 1방 쏘고 바늘로 찌르는데 허벅지에서 아앗
마취주사 2방째 쏘고 바늘로 찌르는데 사타구니 밑에서 아앗
마취주사 3방째 쏘고 바늘로 찌르는데 째는곳 8센티 밑에서 아앗
마취주사 3번이상 안놓고 머리들면 마비온다고 머리들지 말라는데
저절로 들리더라구요 ㄷㄷㄷㄷ

거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거미 (223.♡.33.104)
작성일 07.07 09:18
@크리안님에게 답글 허얼.....

어쩌다님의 댓글

작성자 어쩌다 (198.♡.207.102)
작성일 07.07 07:23
본인이 준비한건가요? 업체에서 준비해 준건가요?

마법사님의 댓글

작성자 마법사 (180.♡.108.246)
작성일 07.07 08:54
손이 옷속으로 들어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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