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82.♡.131.93)
2024년 7월 7일 AM 06:35 · 수정됨(07. 12. 10:09)
기상 예보가 어렵다는 거 알겠습니다.
그러나 어렵다고 이딴식으로 하나도 맞추지 못할거면 대체 왜 있어야 하나요?
요새 기상 예보는 소위 욕을 덜 먹겠다 싶은 쪽으로 일관된 보도 입니다. 비가 안온다고 했다가 오면 큰일이니 그냥 온다고 하자 식이지요.
몇년 전 부터 기상예보 망명족 이라는 미명아래 노르웨이 기상청 부터 온갖 나라의 기상예보를 참고하는 사람이 많아 진 것도 정확도에 대한 의구심이 커져서입니다.
그리고 1년 기상청 예산이 4700억입니다.
이정도 금액이면 차라리 미국이나 어디 선진 기상청에 외주를 줘버리면 오히려 큰소리 치고 좋아질 것 같지 않습니까?
일반 회사였으면 이정도 정확도에 능력이었으면 애저녁에 모두 정리해고 되었을 것 같네요.
어렵다고 거짓말만 일삼을 거면 애초에 존재이유가 궁금한 집단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비가 많이 올거라던 전망은 여지없이 벗어나고 흐림또는 맑음으로 바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보고 예보할 수준이면 없는 편이 낫습니다.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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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24.07.07 · 61.♡.223.158
- 곰
곰텡
→ 삶은다모앙
24.07.07 · 110.♡.177.174
천공이 비 온다 하면 살수차라도 깔긴 하겠죠..?? -
삶삶은다모앙
→ 곰텡
24.07.07 · 61.♡.223.158
후속에 그대로 하라는 매뉴얼이 있으니까요 -
EendlessR
24.07.07 · 211.♡.205.18
공감합니다 여튼 밤에만 비가오니 좋긴합니당 -
테테슬라
→ endlessR 작성자
24.07.07 · 182.♡.131.93
네. 좋긴합니다만 이정도 수준이면 애초에 시간별 예보같은 걸 하지 말아야죠. 능력도 안되면서 하는척 하는것도 같잖아보입니다. -
두두둠칫
24.07.07 · 58.♡.28.53
오늘 새벽에 자전거 타러 가려다,
어제 잠들기 직전 일기예보 확인하니
6시부터 비 온다고 되어 있어 포기하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파란 하늘이 보이네요 ㅠㅠ
장기예보는 어려운거 알겠으나
6시간 뒤 예보가 비 -> 맑음인건 좀 ㅠㅠ -
테테슬라
→ 두둠칫 작성자
24.07.07 · 182.♡.131.93
6시간뒤가 아니라 3시간 뒤도 종종 틀립니다. 할머니 무릎보다 못한 수준이에요 -
날날아라국밥
24.07.07 · 1.♡.158.64
저도 날씨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보지만, 장마기간 할것 없이 비예보는 정확도가 너무 떨어져요. 그냥 중계수준이고 그것마져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안되는걸 자주 봅니다. -
테테슬라
→ 날아라국밥 작성자
24.07.07 · 182.♡.131.93
작년 신생아 수가 23만명이라더군요.
기상청 예산으로 1인당 200만원씩 줄 수 있어요. 그냥 이정도 수준이면 없애고 옆나라 기상청 정보 구독하는게 낫겠어요. 올해 노르웨이 내년 일본 이런식으로 돌리면 경쟁도 되고 괜찮지 않겠어요?
기상청 예보 틀렸다고 누구하나 책임지는 거 본적없는데 저런 철밥통들도 꼴보기 싫네요. -
라라바스티로
24.07.07 · 220.♡.130.52
아예 비온다고 예보를 해버리면 그것대로 큰 문제가 있더군요 서울근교의 알려진 맛집은 늘 손님으로 북적이는데 하루종일 비온다고 예보한후에 절반이하로 손님이 줄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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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못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