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222.♡.147.251)
2024년 7월 7일 AM 09:27 · 수정됨(15:27)
다크라이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국짐은 처음부터 파행이 목적이었고, 이를 위해 꼬투리만 찾고 있는 입장이었을텐데,
김병주 의원이 해당 발언을 강하게 질렀고, 국짐을 이를 빌미삼아 파행하고 있습니다.
저건 파행되지 않고 대정부 질문이 진행 되었어야 이득 입니다.
채상병 유족에게도,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도, 국민에게도요.
필요한 발언이고,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지만 그 때는 아니었습니다.
Blistex님
저는 반대로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어차피 국힘은 어떤식으로든 파행을 합니다.
지금 저 발언이 아니어도 과거에 어떤거라도 끄집어내서 파행합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저 발언이 나온 배경을 더욱 부각시키는 측면에서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다크라이터
님 말씀을 듣고 보니 그 말도 일리가 있네요.
김병주 의원님이 저 발언을 저 때 안했어도 국짐 인간들
별 말도 안되는 꼬투리로 저 ㅈㄹ를 했을것 같긴 합니다.
승복합니다.
아래 링크 글에 달아둔 댓글 입니다
https://damoang.net/free/1178057#c_1178368
그리고 결과는


저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제 첫 반응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난 왜 첫 반응으로 성급했다. 국짐에게 빌미를 줬다 생각했던 것일까.
김병주 의원의 발언의 옳고 그름, 국짐 측의 한일 동맹이라는 발언이 가진 문제점의 무게감 보다
당장 저들이 딴지 걸며 시비 걸자 왜 빌미를 줬느냐에만 생각이 앞섰구나 반성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오늘 이러한 민주당 의원들의 글을 보며 그 생각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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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07.07 · 89.♡.101.73
민주당 정치인과 지지자들은 예전에 약자였고 탄압받고 언론의 공격을 받다보니 스스로 위축되서 자기검열을 하고 먼저 꼬리 내리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2찍들이 아무리 날뛰어도 저들이 소수에요.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고 지지자들이 원하는 일이라면 강하게 밀어붙여야 중도층 지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 마
마이클스캇
24.07.07 · 222.♡.190.225
김병주의원 발언후 민주딩 내에서 사과하란 기류도 있었다고 합니다. 수박청산은 아직도 큰 과제.. -
설설중매
24.07.07 · 220.♡.235.240
국짐 왜구놈들한테 사과하라는 헛소리 하는 놈들도 똑같은 왜구놈들 이니까요. -
츄츄하이하이볼
24.07.07 · 172.♡.95.4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900516655_gGlsA6uD_4b11ab72ac47422ba5ef9270a0725820879b8626.jpeg]
본국 속성 그대로인 거죠. 강약약강.
그걸 재확인한거라 봅니다. {emo:onion-227.gif:60} -
달달콤오렌지
24.07.07 · 221.♡.28.92
야당 답게! 옳은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견지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
Bblowtorch
24.07.07 · 211.♡.206.22
내외의 불편한 시선을 견디고 '아닌 것은 아니다'고 말하며 버틴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육군 대장의 관록과 뚝심이 가져온 승리입니다. -
Nnewko
→ blowtorch
24.07.07 · 101.♡.133.213
{emo:damoang-emo-007.gif:100} -
심심이
24.07.07 · 121.♡.233.113
특정 단어로 호도한거죠.
한미일 동맹 이야기 한 놈들은 정신나간 놈들이 맞습니다. -
할할러
24.07.07 · 116.♡.3.213
김병주의원 이번에 큰 일 하셨습니다. -
Hhellsarms2025
24.07.07 · 220.♡.5.27
강약약강 니뽓과 국민의짐 그리고 언창 호로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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