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또 실수.. 자신은 흑인 여성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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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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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1mPQqtdm-U?si=jEkpff5AR3PcB2fP
오래 버티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인지테스트도 계속 거부하고 있구요.
해리스 부통령으로 대체하든.. 미셸 오바마로 대체하든..
바이든보다는 높게 나옵니다. 트럼프와 오차 범위내.
또 교체하지 않고 이대로 지면 상하원 모두 뺐길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재밌는 것은 이제 바이든이 실수할 수록 미국채가 오르고 있습니다.
시장도 바이든 교체를 바라고 있는 겁니다.
유럽도 모두 교체를 원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은 나토 탈퇴, 우러 전쟁은 현상태로 바로 휴전입니다.
전 이달 안에 교체된다에 한표 겁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옥천님의 댓글의 댓글
@거미님에게 답글
치매요. 자신이 오바마때 부통령인 사실과 지금 부통령이 흑인 여성인 사실.
두 사실을 짬뽕한겁니다.
두 사실을 짬뽕한겁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친일 민주당이 계속 집권해봐야 우리가 좋을게 하나도 없죠. 다만 용산 모지리가 트럼프한테 탈탈 털릴게 두려울 뿐이니 그 전에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우리가 바이든이나 트럼프 머릿 속에 들어 갔다가 나온 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미래를 예언하는 것도 아닌데, 누가 당선되면 어떻게 될 것이다라고 미리 알 수 있겠습니까?
미국은 3권 분립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판사들이 행정부의 일에 개입하기를 꺼리고, 행정부도 의회나 법원의 일에 개입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누가 당선되던지 간에 지 맘대로 뭘 하지는 못합니다.
미국이 나토에서 탈퇴하려고 해도 의회의 승인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한국처럼 대통령이 지 맘대로 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미국은 3권 분립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판사들이 행정부의 일에 개입하기를 꺼리고, 행정부도 의회나 법원의 일에 개입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누가 당선되던지 간에 지 맘대로 뭘 하지는 못합니다.
미국이 나토에서 탈퇴하려고 해도 의회의 승인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한국처럼 대통령이 지 맘대로 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의 댓글
@옥천님에게 답글
전에 트럼프가 대통령이었을때, 트럼프가 나토에서 빠지겠다고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언론에서 다들 경악해했었고, 트럼프가 미쳤다, 유럽을 위험에 빠트린다고 엄청나게 비난했었죠. 이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언론에서 보도를 잘 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더라구요.
당시 나토는 운영비 거의 대부분을 미국 혼자 부담하고 있었고, 유럽 국가들은 분담금을 내지 않고, 그 돈으로 자국의 복지에 쓰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왜 국민들의 세금을 걷어서 유럽의 방위에 혼자서 독박을 쓰고 있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되었었죠. 그래서 정해진 분담금을 내라고 수차례 요구했으나,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이 즐~ 이런 분위기였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카드로 내민 것이 미국이 나토에서 빠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탈퇴는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인도네시아랑 kf21 공동개발을 했었죠. 그 분담금을 인니는 내지 않고 있구요. 많은 국민들이 인니랑 계약을 끊고 독자개발이나, 다른 나라와 공동개발을 하라고 합니다. 이거랑 비슷한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당시 나토는 운영비 거의 대부분을 미국 혼자 부담하고 있었고, 유럽 국가들은 분담금을 내지 않고, 그 돈으로 자국의 복지에 쓰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왜 국민들의 세금을 걷어서 유럽의 방위에 혼자서 독박을 쓰고 있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되었었죠. 그래서 정해진 분담금을 내라고 수차례 요구했으나,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이 즐~ 이런 분위기였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카드로 내민 것이 미국이 나토에서 빠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탈퇴는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인도네시아랑 kf21 공동개발을 했었죠. 그 분담금을 인니는 내지 않고 있구요. 많은 국민들이 인니랑 계약을 끊고 독자개발이나, 다른 나라와 공동개발을 하라고 합니다. 이거랑 비슷한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