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되게 신기한 맞춤법 실수를 봤습니다
논
논알콜 (14.♡.220.239)
2024년 7월 7일 AM 09:51 · 수정됨(11:49)
조회 736 공감 0
’~ㄹ 수 받게‘ 라고 썼더라고요..
하필 앞에 쓴 말을 붙이면.. ‘받을 수 받게’였습니다.
전 인터넷을 많이 하지도 않고 이런 쪽에 눈치가 없는 쪽이라, 이해하는 데 한참 걸렸습니다. ㅠ
웹소설 웹툰에서도 틀린 맞춤법 난무하는데 ‘뭐라는지 이해하는 데 한참 걸렸다. …쓰려고 한 거냐?’하고 하면 다른 독자한테 면박만 당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아는 사람으로서 좀.. 억울할 때가 있습니다. -_-;
댓글 (5)
- Y
yanuvis
24.07.07 · 125.♡.155.146
이글이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
세세상여행
→ yanuvis
24.07.07 · 175.♡.69.67
예를 들면
"할 수 밖에"를 "할 수 받게"라고 썼다는 거죠. -
라라미노
→ 세상여행
24.07.07 · 121.♡.19.122
이글 보고 검색해봤는데 "할 수밖에" 라고 써야한다네요
받게가문제란건 생각해보지도 않은......ㅎㅎㅎ -
세세상여행
→ 라미노
24.07.07 · 175.♡.69.67
인터넷에 뭔가 화제가 되는 글을 올리려고 별의별 생각을 다 하다가 생각해 낸 게 저런 건가 싶을 때가 많죠. -
논논알콜
→ yanuvis 작성자
24.07.07 · 14.♡.220.239
딱 떼어서 저것만 보니까 이해가 안 되죠?; 받게 앞에 띄어쓰기까지 되어 있으니 더 이해가 안 되더군요.
꽤 긴 글에서 저거 외에 대부분은 정말 깔끔하게 쓴 글이어서 다 읽고 나중에 이해가 되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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