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 역사를 부정하는 육사출신은 모든 자격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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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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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가 더이상
쿠데타의 산실이자
친일매국노의 요람이 되버리지 않도록
개편이 필요합니다
육사 출신자로서
독립군 역사를 부정하는 자는
그 즉시
모든 자격과 지휘를 박탈한다는
법안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북명곤님의 댓글
육사 출신으로 국한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국가공무원이 역사를 부정하는 생각이나 발언을 한다면,
공무원 자격 박탈은 물론 연금수령 자격까지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근간을 부정하는 놈에게 왜 국가가 혜택을 국민의 세금으로 줘야 합니까?
그런 입법을 해야 합니다!
모든 국가공무원이 역사를 부정하는 생각이나 발언을 한다면,
공무원 자격 박탈은 물론 연금수령 자격까지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근간을 부정하는 놈에게 왜 국가가 혜택을 국민의 세금으로 줘야 합니까?
그런 입법을 해야 합니다!
감각제로님의 댓글
독립유공자를 부정하는 사람에게 나랏일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특히, 우익이라면 더더욱 용납해서는 안될 일이죠.
특히, 우익이라면 더더욱 용납해서는 안될 일이죠.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나무플러스님에게 답글
임시정부 법통계승이 모든 법률의 상위개념인 헌법에 명시되어 있기에 법제화 할 필요도 없습니다. 독립군 부정, 임시정부 부정 등등은 모두 헌법을 부정하는 겁니다.
댓글쓸려고가입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