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사장남천동 보다가 한창 울었네요.
흐
흐린기억 (119.♡.165.105)
2024년 4월 6일 PM 05:04 · 수정됨(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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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볼일 다녀와서 어제했던 사장남천동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거의 마지막 부분에 오창석 평론가가 울먹이는 걸 보고 갑자기 눈물이 나서 한참 울었네요.
사하 을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고 아직 본가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오창석 평론가의 마음이 공감이 되어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민주당세가 강한 경기도 외곽에 자리 잡은 지 꽤 되어서 늘 총선에서는 맘이 편하게 투표했지만 어릴 때 부산 내에서 이사 가는 곳마다 아무리 응원해도 한 번도 제가 뽑은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는 걸 보면서 좌절도 많이 했거든요.
처음 이재성 후보가 나왔을 때도 끝에는 조경태가 되겠지 했는데 어제 꽃 여론 조사 보고 너무 기쁜 맘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제발 좋은 결과가 나와서 부산 내려갈 때 웃으면서 집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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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오
24.04.06 · 85.♡.124.217
찍어도 안된다고 알면서도 투표해주신 분들... {emo:onion-070.gif:50} -
사사회적거리
24.04.06 · 49.♡.122.3
전혀 상관없는 동네 삽니다만 오창석씨 울컥할 때 저도 울컥했습니다. -
JJedi
24.04.06 · 210.♡.12.175
보고있나? 조땡땡!!..
이번엔 바꿨주십시요..부산시민 사하구 주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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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lago
24.04.06 · 39.♡.231.12
민주당을 떠나서 이재성 후보가 인물이 너무 좋더라구요. 조경태랑 비교하는게 아까울 정도였네요.
개인적으로 꼭 당선되길 바라는 민주당 후보인데
이번엔 좋은 결과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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