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동훈은 조작제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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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125.♡.160.60
작성일 2024.07.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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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 쪽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서로 싸울 때는 진짜로 진실만 말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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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7.07 14:45
지는 ㅋㅋㅋ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07 14:48
약한 모습 보이면 물어 뜯는 돼지발정제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25.♡.252.191)
작성일 07.07 14:50
서로 싸울때만 항상 진실되죠

ludacris님의 댓글

작성자 ludacris (175.♡.29.169)
작성일 07.07 14:50
제일 쓸모 없는 돼지발정제.

티아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티아메스 (106.♡.68.83)
작성일 07.07 14:51
가짜편지 흔들던 조작러라 잘 아는군요?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222.♡.81.159)
작성일 07.07 14:52
내가 해봐서 아는데...(식칼 오배송을 조폭 협박으로 둔갑시켜 징역 살리고 기레기 시켜 언론플레이로 모래시계 검사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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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10만원 안팎의 독일제 명품 주방용 칼세트를 가까운 친구가 운영하는 수입품 가게에서 100여개 샀다. 그 물건들을 추석선물용으로 지인들에게 돌렸다. 이 과정에서 홍 대표와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이름까지 비슷한 본인의 주치의 ‘홍O표’에게 가야할 식칼이 아파트 경비원의 단순한 착오로 홍 대표에게 잘못 배달됐다. 뚜렷한 ‘수사 성과’에 목말라하던 당시 홍 검사는 이를 직속상관인 검사장도 거치지 않고 검찰총장에게 직접 보고해 나를 잡아넣었다. 상명하복을 중시하는 검사동일체 원칙까지 깬 것이다. ‘조직폭력배 두목이 검사 집에 칼을 보내 협박했다’는 식이다. 건실한 사업가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홍 검사의 출세욕에 많은 것을 잃었다”.

여씨는 이 같은 요지의 항변을 자주 쏟아냈고 2014년 4월16일에는 홍 대표와 얽힌 사연을 담은 ‘모래시계에 갇힌 시간’이라는 이색적 책까지 냈다. 더 나아가 경남지사이던 홍 대표에게 흑백을 따지자는 공개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씨의 책은 같은 날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세상의 주목을 전혀 받지 못했다.

당초 여씨가 쌍둥이칼을 전달하려고 했던 주치의 홍O표씨는 나중에 모 대학병원장을 지냈다.

홍 대표는 아직 이에 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다. 다만 초년병 검사시절 여씨를 구속할 당시 투신자살한 광주지검 최 사건과장 등 슬롯머신의 ‘배후세력’ 명단이 적힌 편지를 확보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여씨가 홍 대표에게 잘못 배달됐다고 기억하는 추석 선물은 독일 헨켈사의 일명 ‘쌍둥이칼’이다. 여씨는 검사를 협박할 사람이 명함까지 붙여 동시다발적으로 100여 곳에 같은 선물을 돌렸겠느냐고 반문한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60234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172.♡.95.46)
작성일 07.07 14:57
닥쳐요 좀 어휴

하늘오름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오름 (118.♡.10.178)
작성일 07.07 15:01
전통이죠;;; mb랑 503이랑 경선했을때가 정말 진국이었죠;;;;

웰빙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웰빙고기 (59.♡.231.102)
작성일 07.07 15:14
bbk 편지 생각나네요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219.♡.95.246)
작성일 07.07 15:26
눈치 백단인 홍씨가 이렇게 나오는 걸 보니 한씨는 김심이 아닌 건 확실한 모양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얼마전에 매불쇼 나와서 한씨도 언젠가 언론에 물어뜯길 날이 올 것이라 했는데
그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07.07 15:32
준색홍감탱권성돔한가발윤퇘지기시다
드럼통에 넣고 압착하면
뭐가 나올지 궁금하다는 댓글에
그냥똥! 이라는 대댓글을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172.♡.94.44)
작성일 07.07 16:02
본인이 늘상 하던짓이고 그런 짓을 하고 있는 줄 아니까 저러는 거죠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07.07 17:12
홍 시장님 또 시작하시네요. 대구시장 하니 재미없죠. 자꾸 서울 여의도쪽으로 어그로를 끄는거 보니 많이 그리운가 봅니다.

그냥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냥바람 (175.♡.48.132)
작성일 07.07 17:51
갸는 거니굥과 함께했는데 거니 굥의 생각은 어떠신지 대구시장님 후훗.

본질로님의 댓글

작성자 본질로 (123.♡.118.64)
작성일 07.07 17:58
저래놓고 가발씨가 후보라도 되면 폴더인사 하겠죠ㅋ

오목눈이님의 댓글

작성자 오목눈이 (118.♡.13.130)
작성일 07.07 19:21
(삭제된 이모지)

나폴나풀님의 댓글

작성자 나폴나풀 (118.♡.155.43)
작성일 07.07 19:55
떡검에서 매번 하던짓이라 잘알고잇네요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07 20:16
역시 서로 잘 알고 있군요 ㅋㅋㅋ

최모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최모군 (125.♡.160.60)
작성일 07.08 00:50
@sunandmoon님에게 답글 똑같이 검사 출신에 똑같이 국힘 사람이니...서로를 너무나 잘 알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39.♡.0.179)
작성일 07.08 03:51
남이애기 할 때가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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