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최대한 늦게 가동시작 하려고 했는데, 가동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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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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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는 참 어쩔 수가 없네요 ㅎㅎ
어제 늦게 운동하고 들어와서 씻었는데,
써큘레이터로 바람 쐬도 어제는 습도가 너무 높아서 너무 꿉꿉하더라고요;
결국 에어컨+제습기 가동했더니,
정말 오랜만에 신세경님 뵙고 왔네요 ㅋㅋㅋ
선명한 데이터로 증명되었습니다.
어젯밤엔 단 한 번도 안깨고 잠을 잤어요 ㅋㅋㅋ
(주황색 시간대가 깬 시간입니다)
<금요일밤 취침기록>
<토요일밤 취침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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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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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ocuw9sk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그동안은 그래도 선풍기 틀고 문열고 자면 잘만 했거든요... ㅎㅎ
근데 한 3~4일 전부터 꽤 꿉꿉해서 아...좀 빡센데...하면서 참다가 ㅎㅎ
어제는 씻고 났는데도 땀이 나려니까 짜증이가 나서 ㅋㅋㅋ
확실히 습도가 참 버티기 어렵네요 ㅎㅎ
근데 한 3~4일 전부터 꽤 꿉꿉해서 아...좀 빡센데...하면서 참다가 ㅎㅎ
어제는 씻고 났는데도 땀이 나려니까 짜증이가 나서 ㅋㅋㅋ
확실히 습도가 참 버티기 어렵네요 ㅎㅎ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그쵸
습도가 참 힘듭니다
에어컨에 표시되는 65-68퍼 습도 보면서
와 이게 이렇게 쾌적한 거였다고?
새삼 놀랍니다
습도가 참 힘듭니다
에어컨에 표시되는 65-68퍼 습도 보면서
와 이게 이렇게 쾌적한 거였다고?
새삼 놀랍니다
살살타님의 댓글
시험 가동해 보고, 참고 참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에 손님들이 오니 어쩔 수 없이 가동했습니다. ^^;;
nkocuw9sk님의 댓글의 댓글
@살살타님에게 답글
저도 그래요 ㅎㅎ
손님들 오면 별 수 없이 불편함 없었으면 해서 ㅎㅎ
여름에 오면 에어컨 틀어 드리고, 겨울에 오면 난방 낭낭하게 틀어 드리고 합니다 ㅎㅎ
손님들 오면 별 수 없이 불편함 없었으면 해서 ㅎㅎ
여름에 오면 에어컨 틀어 드리고, 겨울에 오면 난방 낭낭하게 틀어 드리고 합니다 ㅎㅎ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그런데 많이 참고 늦게 돌리신 거 아닙니까
저희는 에어컨느님 없이 잠을 청할 수 없어서
에어컨+선풍기미풍 돌린지가
조금 있으면 한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