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알못이 보는 음악장르는
커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61.♡.52.236)
2024년 7월 7일 PM 03:30 · 수정됨(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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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노래가 좋으면 듣고 아니면 말지 장르로 찾아듣지는 않고
그래서 클래식도 듣고 메탈도 듣고 아이돌도 듣고 (트로트는 안듣습니다) 하는데
간혹 장르에 대한 정보를 찾다보면
이게 장르에서 장르가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뭐랑 합쳐지고 분리되고…
직업으로 음악하는 사람 아닌 사람들 속에서는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고…
시부야케이 같은것처럼 우리나라 들어오면서 정의 자체가 달라지는것도 있고
보면 굳이 왜 어디 강제로 속하게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더군요
애초에 요즘 음악은 장르가 섞여있는 경우가 많기도 하거니와
장르를 굳이굳이 구분짓는 이유가 장르부심을 부리려고 그러는건가 생각들어요
바로크 음악이 요즘 노래에 안 남아있는 것처럼
꼭 음악을 어디 귀속시켜야 하나... 하는 음알못의 잡설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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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뿐한소리
24.07.07 · 112.♡.214.72
장점도 있는게요, 취향이 어느 정도 굳어지면 장르내에서 찾아듣는 게 맘에 드는 음악 찾기에 확률이 올라갑니다. 제 경우 메틀 음악의 하위 분류가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장르 가릴 게 없는 게 어디에나 좋은 음악은 있으니까 괜히 시야를 좁게 할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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