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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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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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가 탐나서..
그리고 유작가님 응원차 구입한 책입니다.
이제 40여쪽 읽는데
여기까지 읽은 소감은
이렇게 정제된 언어로 차분하게 쌍욕을 할 수 있는건 참 대단한 재능입니다.
윤석열을 대상으로 하기겐 너무나 아까운 문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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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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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커틀릿님의 댓글
ㅆㄹㄱ 한텐 사치스러운 언어죠
그 ㅆㄹㄱ가 한 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어서
그 언어로 말해지는 호사를 누릴 뿐
그 ㅆㄹㄱ가 한 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어서
그 언어로 말해지는 호사를 누릴 뿐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개발에 편자입니다
모르는 놈은 무식한 말과 매로 다스려야지 고상한 말로 하면 못알아먹어요
ㅇㅅ ㄹ 아버지가 고무호스로 패면서 키운 이유가 있죠
모르는 놈은 무식한 말과 매로 다스려야지 고상한 말로 하면 못알아먹어요
ㅇㅅ ㄹ 아버지가 고무호스로 패면서 키운 이유가 있죠
장군멍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