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14.♡.16.144
작성일 2024.07.07 16:26
362 조회
2 추천
글쓰기

본문

굿즈가 탐나서..

그리고 유작가님 응원차 구입한 책입니다.

이제 40여쪽 읽는데

여기까지 읽은 소감은

이렇게 정제된 언어로 차분하게 쌍욕을 할 수 있는건 참 대단한 재능입니다.

윤석열을 대상으로 하기겐 너무나 아까운 문장이에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7.07 16:51
그 책을 주제로 한 지난주 유시민 작가 초청 다뵈와 같이 보시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223.♡.55.178)
작성일 07.07 16:57
ㅆㄹㄱ 한텐 사치스러운 언어죠
그 ㅆㄹㄱ가 한 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어서
그 언어로 말해지는 호사를 누릴 뿐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15.♡.104.78)
작성일 07.07 17:21
개발에 편자입니다
모르는 놈은 무식한 말과 매로 다스려야지 고상한 말로 하면 못알아먹어요
ㅇㅅ ㄹ 아버지가 고무호스로 패면서 키운 이유가 있죠

원이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이오빠 (58.♡.151.54)
작성일 07.07 17:40
저는 오늘 다 읽었습니다. ^^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