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넷플릭스 ‘돌풍’ 리뷰,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벗님

Lv.1 벗님 (140.♡.29.2)

2024년 7월 7일 PM 05:23 · 수정됨(07. 13. 21:48)

조회 1,493 공감 0

댓글 (12)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24.07.07 · 211.♡.63.99

    안볼랬는데 쓰신 글보니 보고싶어지네요
  • FreeRich

    FreeRich Lv.1

    24.07.07 · 211.♡.205.172

    7화까지 보면서 이야기 전개에 대해 느낀 점은 조각 맞춤을 너무 꼼꼼하게 하려다 보니 오히려 개연성이 나빠졌다 입니다. 그리고 극 중 캐릭터들을 통해 현실의 모든 정치인을 비판하려 한 듯 하네요.
  • 레드아일랜드 Lv.1

    24.07.07 · 223.♡.251.93

    저는 개인적으로는 망작이라 봅니다.

    정치를 소재로 했지만 처음부터 극단적인 설정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니 개연성은 갈수록 떨어지고, 이러니 반전에 반전만 나열하면서 보는 사람을 피곤하게 하더군요.

    그냥 마피아 조직에서 벌어질법한 이야기를 현실정치에 무리하게 대입하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시리즈가 돼버린 것 같습니다.

    작가는 정치드라마를 쓴다면서 정치의 본령에 대한 사색과 고찰이 결여된 상태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을 생각나게 하는 장면에서는 급기야 작가에게 욕이 박히더군요.
  • 또좋은날 Lv.1

    24.07.07 · 211.♡.250.4

    오늘 12화까지 마무리 했고
    님의 글 보며 잠시 되새겨봤는데
    결국 국민들은 대통령 국무계인사 검찰 언론등의 인간들에게 속고 놀아나는구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다니엘D

    다니엘D Lv.1

    24.07.07 · 219.♡.225.19

    그 작가 이전작들을 보면 권력은 다 똑같고 썩었고, 시스템은 잘안돌아가고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정치혐오가 가득한 작자죠.
    초인을 기대하지만 초인은 없다 정도 -_-
  • 레드아일랜드 Lv.1 → 다니엘D

    24.07.07 · 223.♡.251.93

    원래 그런 작가였군요
  • 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Lv.1

    24.07.07 · 121.♡.158.120

    국민이 호구다... 또속냐 뭐 이런...거였을까요
    근데 현실의 국민의 절반은 그러긴 하니까요...
  • 매일걷는사람

    매일걷는사람 Lv.1

    24.07.07 · 223.♡.27.83

    저는 그냥저냥 작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잘 만든 작품이라 말하기는 힘들것 같구요. 1~2화의 소재가 너무 극단적이고 비현실적이기도하고..
    다만 공부를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과 너무 짧은 지면을 생각못하고 막상 시작해놓고 보니 수습이 안되겠구나.. 등등의
    뭐 그렇습니다 {emo:onion-002.gif:100}
  • D다

    D다 Lv.1

    24.07.07 · 182.♡.145.198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 정치혐오만 남더군요.
  • 문지기

    문지기 Lv.1

    24.07.07 · 124.♡.241.156

    몇 편 보다가 말았는데(결말은 어떤지 몰라 조심스럽지만...), 진보 운동권 출신 정치인과 반공 고문검사 출신(한국 정치권에서 최악의 청치인으로 표현되는 정도의 빌런급)의 정치인을 한 통에 넣어서 비빕밥을 만들더군요.
    드라마를 통하여 "정치하는 놈들은 이놈 저놈 가릴 것 없이 똑같다."라는 것을 표현하려고 했다면 성공을 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감독이 누군지 몰라도, 지금이 진보민주정권이라면 감히 그런 식으로 개도 안먹을 비빔밥을 만들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차기 문체부 차관을 노리는 것은 아닌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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