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완료! 벛꽃길에서 헛소리하는 원희룡(+이천수)
널닮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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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6일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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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정도에 집근처에 있는 주민센터에 가서 사전 투료를 완료했습니다.  대략 10분정도 걸렸는데 이전과는 달라진게 의외로 60대 이상 노인분들의 비율이 높더군요. .(그래서 좀 불안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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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이곳에서 본것도 있고 해서 투표소에서 약간만 가면 나오는 서부천로로? 주변 벚꽃길쪽으로 운동도 할겸 가봤습니다.. 벚꽃이 반발해있고 날씨도 좋고 주말이고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로 미어터지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이곳저곳에서 보이는 붉은 무리들... 아무래도 이번주가 마지막이다보니 전력을 다하는 모양입니다. 그 와중에 파란색 돌고래(?) 옷 입고 열심히 홍보하시는분 보니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 종종 2찍들이 미쳐 날뜁니다. 무슨 큰 소리가 나서 가보면 100% 2찍입니다.  괜히 시비걸고 다니는데 진짜 나이쳐시고 뭐하는 짓인지 불쌍할 따름입니다..


- 도로변에 삐라같은 전단지 붙혀 놓은 승합차가 종종 보입니다. 뭐 말도 안되는 내용들 (형수 욕을 했네... 대장동을 어쨌네..)을 붙혀놓고 사람들은 안보이더군요..


- 중간에 정자 (사진속 맨 끝쪽 중앙 다리 부분) 있는 곳이 유독 시끄러워 가봤더니 꼴보기 싫은 원희룡(+이천수)가 마이크를 잡고 떠들고 있더군요..


잠깐 들어보니 뭐 그까짓 정류장 5개만 더 추가하면 되니 이곳에 지하철 역을 만들어준다네요..옆에 이천수는 실실 웃기만 하고.. (아무래도 계속 시민들한테 시비걸어서 아예 말을 못하게 하는 것인지...)


어떤 분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예산 마련은 어떻게 할꺼냐? ' 라는 식으로 물어보니... LH랑 협조해서 뭐 어쩌고 저쩌고... 아무튼 진짜로 하겠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기땅 기부하는 것도 아니고..'.. '100~200만원이 드는 것도 아니고...'.. '말만 번지르르하네..' 등등 고개를 절래절래... 그냥 일반인한테도 말빨로 밀리는 그런 아무말잔치를 하고 있으니....


집에 오는 길에 작은 공원이 있어 잠깐 지나쳐 왔는데.. 멀쩡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노인 2분이 다가오길래.. 그냥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양복 자켓을 양쪽으로 펼치면서 '원희룡' 이러네요.. (무슨 바바리맨이 그러는것 처럼...) 진짜 대놓고 할 자신 없으면 하지나 말지... 저렇게 해도 돈을 주니깐 하는건가.. 하는 생각과 나중에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며칠만 있으면 이런 꼴 더이상 안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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