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핸섬가이즈 2회차를 했습니다.

Lv.1 페르 (220.♡.178.113)

2024년 7월 7일 PM 08:11 · 수정됨(07. 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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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한? 사정으로 2회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회차마다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1회차 때는 주변에서 꺼억꺼억 숨 넘어갈 정도로 크게 터졌다면,

2회차 때는 웃음을 참는 듯한 소리?만 간간히 들리고, 조용했습니다.

(후기 글 보면  나오는 장이수?의 춤사위. 이 부분에서도 조용-)



배우분들 연기나 상황이 굉장히 과장되고 작위적인 느낌이었고,

제가 이런 류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처음에는 이게 재밌나? 싶었지만…

엔딩을 보고 나니 가볍게 웃고 즐기는 용도로는 딱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범죄도시4보다 좋았습니다.


댓글 (6)

  • 예태

    예태 Lv.1

    24.07.07 · 118.♡.73.221

    머리 비우고 보기에는 딱 좋은 영화 였습니다.
  • 애기버섯 Lv.1 → 예태 작성자

    24.07.07 · 220.♡.178.113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생각 없이 그냥 웃다가 나왔어요.
  • 상유캄삐로뽕

    상유캄삐로뽕 Lv.1

    24.07.07 · 118.♡.85.230

    싼마이 B급을 가장한 A급이죠..
    남 감독의 첫 입봉작임에도 모든 장면 - 복선 다 해결하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 애기버섯 Lv.1 → 상유캄삐로뽕 작성자

    24.07.07 · 220.♡.178.113

    답답함이 없이 모두 풀어내는 게 괜찮았죠.
    저는 무엇보다 신파가 없는(나올 뻔하다 들어간) 게 좋았습니다.
  • 이룽가 Lv.1

    24.07.07 · 211.♡.46.232

    시실리 2km 이후 극장에서 낄낄대면서 본 영화입니다. 원작도 꼭 보고싶습니다. ㅎ
  • 애기버섯 Lv.1 → 이룽가 작성자

    24.07.08 · 220.♡.178.113

    저도 원작 보려구요. 생각해보니 영화관에서 이랗게 웃었던 적은 처음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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