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아직은 ‘미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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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7 21:22
본문
002
https://damoang.net/free/1206302
어느새 3일 째군요.
아직도 이름을 못 정했네요 ㅎㅎ
아기 브숏이 귀여워 동영상을 많이 찍다보니
다모앙에 올릴려면 영상 플랫폼을 이용해야 할 것 같은데.. 귀차니즘과 오해 사는 게 좀 그렇네요.
근데 또 일기는 써야겠고 ㅎㅎ
본문에 17mb, 13mb 두 개 올리니 20mb 초과 오류 뜨고
하단 파일 업로드도 100mb 보다 한 참 낮은 영상이나 gif 업로드 하는데 503에러 뜨네요..
그렇게 그제 어제 오늘 지쳐 그냥 gif 1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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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1 페이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기절!! ㄷㄷ
본문과 이어지는 영상입니다.
이 두 gif 파일을 용량초과라고 같이 못 올리네요..
본문과 이어지는 영상입니다.
이 두 gif 파일을 용량초과라고 같이 못 올리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풍경님에게 답글
큰.. 큰일입니다.
어여 정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어여 정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점점.. 사건이.. 되려고 합니다 ㄷㄷ
예전에 이라면 사건이 기억나네요 ㅎㅎ
예전에 이라면 사건이 기억나네요 ㅎㅎ
humanitas님의 댓글
아름다울 미, 뜻 정 - 미정
미정(美情) - 아름다운 정
미정이에 한표 보태며, 해몽을 덧붙입니다.
미정(美情) - 아름다운 정
미정이에 한표 보태며, 해몽을 덧붙입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humanitas님에게 답글
찌찌뽕 하신 분 계시네요~
https://damoang.net/free/1201623#c_1202292
‘미정’ 이거참 자꾸 마음이.. 정이 가네요 ㅜ
얘들 설득시킬 자신이 ㅎㅎ 없는데 큰 일이네요
https://damoang.net/free/1201623#c_1202292
‘미정’ 이거참 자꾸 마음이.. 정이 가네요 ㅜ
얘들 설득시킬 자신이 ㅎㅎ 없는데 큰 일이네요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이전 글도 있었군요. 글의 분리를 넘어선(극복한) 찌찌뽕이네요 … ㅎㅎㅎ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humanitas님에게 답글
ㅎㅎ 두 분.. 하세요~
덕분에 ‘미정’이가 가까이 오고 있어요 ㄷㄷ
덕분에 ‘미정’이가 가까이 오고 있어요 ㄷㄷ
가시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