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데 조용한 걸 보니..
diyn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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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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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 화장실에 있는데

거실에 아이가 있던 쪽에서 

쿠당탕탕 뭔가 무너지는 소리가 납니다.


뭐야 뭐야..! 어디 다쳤어?! 묻습니다.


정적…


아이는 조용합니다.


그럼 별 일 없는 겁니당…


본인은 안 다쳤다는 뜻이거든여.


거실로 나와보니

아이가 암체어에 앉아

발로 밀었다 당겼다 하던 의자가

넘어진거네요.


얼굴이 말짱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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