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의 불쾌한 골짜기에 있는 고양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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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파 116.♡.6.107
작성일 2024.07.07 23:28
3,0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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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0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11.♡.73.228)
작성일 07.07 23:32
요새처럼 고양이가 흔하지는 않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요..

벽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7.07 23:37
치와와는 그렇게 잘 그리더니요?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7.07 23:41
전 잘 그린거 같아 뵈기도 하고요??응??

한글님의 댓글

작성자 한글 (119.♡.177.211)
작성일 07.07 23:46

ynwa200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ynwa2002 (125.♡.108.84)
작성일 07.08 00:13
@한글님에게 답글 헉!ㅋㅋㅋㅋㅋㅋㅋ

MDB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DBK (93.♡.42.203)
작성일 07.08 00:36
@한글님에게 답글 이런고양이들 봣나봅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7.07 23:55
몇백년 전의 고양이들은 저렇게 생겼는데, 살아남은 건 지금의 고양이인지도 모르겠네요.

자연인V님의 댓글

작성자 자연인V (112.♡.80.191)
작성일 07.08 00:14
누가 장난친 것 같은데요. 덧칠한 거 같은데...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니파 (116.♡.6.107)
작성일 07.08 01:28
@자연인V님에게 답글 예전에 유행했다던 얼굴 바꾸기 어플 그런거 일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는군요.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44)
작성일 07.08 00:29

조선시대 그림도 이런데, 본문의 저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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