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긁는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
호랭가시나무

Lv.1 호랭가시나무 (112.♡.18.169)

2024년 4월 6일 PM 06:07 · 수정됨(18:13)

조회 435 공감 0

투표 도장 찍으며 이리 간절했던 적 있을까요

대선 결과 때문에 아직도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도장이 번질까 각도 조정해서 살포시 누르며..

‘제발~ 제발~ 그ㅅㄲ 치워주세요’를 주문처럼 외우며 도장 찍었습니다.

도장이 덜 말랐을까 호호 불어가며 종이도 흔들었네요.

우리의  간절함이 전달 되었음 좋겠네요

 가축이 아니라

온전한 국민으로서 대우받고 존중받고싶습니다.

제발요.

댓글 (1)

  • metalkid

    metalkid Lv.1

    24.04.06 · 123.♡.65.169

    저도 생애 최고로 긴장하며 조심스럽게 또 정확하게 반듯하게 찍은, 행여나 번질까 마른거 확인까지 한 투표였습니다.
    염원이 현실로 되기까지 -4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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