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1표. 훔친것 같은 죄책감.
B
BatMme (121.♡.27.139)
2024년 4월 6일 PM 06:13 · 수정됨(21:18)
조회 1,488 공감 0
엄뉘와 사전 투표 했습니다.
투표 후 엄뉘께서
조국 찍고 싶었는데 안보이더라.
그냥 위에찍고 왔다 하시며 아쉬워 하십니다.
며칠전부터
혹시나 사표가 될까하여
9번은 말씀 안드리고
두장 받으면 맨위에
칸안에 정확히 찍고
후~ 불어서 말린 후에
반접으면 된다 했더니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급한 마음에
소신투표를 못 했다고
아쉬워 하십니다.
조국혁신당에 왠지 미안해져서
투표 안할 사람 찾아서
9번을 강요해야겠습니다.
조국혁신당 최대 지지율 받고
다음선거에는 앞번호 받아서
노인분들 편하게 투표하셨으면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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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짝반짝빛나는
24.04.06 · 151.♡.10.11
어머님 소신 투표 못 하셔서 마음 안 좋으시겠어요. 위로드립니다. -
BBatMme
→ 반짝반짝빛나는 작성자
24.04.06 · 121.♡.27.139
매번 마지막 투표일지 모르니
후손을 위한 투표를 하라고 말하는데
이번엔 저의 재촉에 끌려오신거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
수수학사랑
24.04.06 · 175.♡.216.44
저는 제가 조국신당 뽑는다니까...어머님께서 그럼 본인은 민주연합으로 하신다고....균형 맞추시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저런 상황들 모여서 아름다운 결과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
BBatMme
→ 수학사랑 작성자
24.04.06 · 121.♡.27.139
저도 그럴려고 엄뉘께는 민주연합
저는 조국이었는데
엄뉘는 그래도 조국님을 맘에 두셨나 봅니다
선거 화보도 우편물 받자마자 제가 거뒀는데
번호 조차도 모르신 상태였나봅니다.
뭔가 죄지은 듯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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