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가 요즘 잘 안맞는 것 같아요. 작년에도 그랬던거같고.
개
개굴개굴이 (112.♡.214.104)
2024년 7월 8일 AM 08:09 · 수정됨(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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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식구들이 외출했다가..늦은 오후무렵 엄청난 폭우에 공원에 고립되었다해서 차로 데릴러 갔었거든요. 비 졸딱 맞고 분통을 터뜨리더라구요 예보가 아니라 실황중계라며…
언젠가부터 이 시즌에 예보가 잘 안맞는다는 원성이 자자한거 같은데 이게 느낌인건지 진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첨단 과학시절에도 일기예보가 참 어려운거구나 자연의 신비같기도하고.. 주말마다 비와서 우울 ㅠ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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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24.07.08 · 211.♡.96.205
그냥 요즘은 양산겸 우산을 하나 들고다니는게 맘 편하더라구요. 아들도 유치원갈때 우비 하나 넣어주고 다녀요 -
PPearlCadillac
24.07.08 · 118.♡.12.84
날씨예보가 아니라 중계가 된지 좀 됐죠 ㅋ -
열열린눈
24.07.08 · 211.♡.219.2
어제 오후에 확인했을 때 비 별로 안온다고 했었는데 아침에 호우주의보 발령되었더라구요 -
케케이건
24.07.08 · 168.♡.154.90
날씨 예보라는게 대략적인 흐름은 맞아도 정확히 맞기는 어렵죠.
예전부터 그랬던거 같긴 한데..
비올 확률이 0% 가 아니라면 비가 온다.. 라고 생각하고 우산 들고 다니는게 나은거 같아요
일단 구름이 조금이라도 꼈으면 말이죠.. - M
mutul
24.07.08 · 114.♡.24.133
뭐 들고다니는거 싫어하는데 우산은 그냥 필수로 넣고 다니게 되네요.
이제 비 맞고 낭만 즐길 나이는 아니라.....{emo:onion-024.gif:100} -
NNO8DO
24.07.08 · 211.♡.207.111
저는 그냥 출퇴근용 백팩에 3단우산 하나 끼워넣고 다닙니다.
요즘 내리는 비는 꼭 동남아의 스콜 같아서 예측이 쉽지 않을거 같기도 하고요. -
윤윤사모
24.07.08 · 124.♡.160.8
지난 몇년간 장마철에는 일기예보가 의미가 없었습니다. 작은 우산이라도 항상 휴대하구요. 갑자기 폭우가 쏟다진다 싶으면 인근 커피숍 등 실내로 급히 이동합니다. 안 그칠 것 같이 쏟아지다가도 의외로 빨리 그치는 경우도 잦았습니다. - O
oefpw472
24.07.08 · 211.♡.88.209
https://www.weather.go.kr/w/image/vshrt/rain.do
좀 번거롭긴 해도,
분단위로 중요하면 위 링크로 확인 필요합니다 ㅋ
초단기강수 예보 사이트입니다. -
DDufresne
24.07.08 · 117.♡.13.231
기후변화로 기존 모델이 갈수록 안맞는다고 하더라고요 -
Zzeno
24.07.08 · 211.♡.91.194
저녁에 집사람이랑 항상 한강에 걷거나 뛰러 나가는데 어제는 일기예보 보니 다음날 새벽부터 오전 내내 비가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4시 반 쯤 집을 나와서 한강변에서 뛰고 있는데 조금씩 내리던 비가 제법 굵어지더군요.
급히 되돌아와 집으로 가는데 장대비....
정작 일기예보에서 온다는 새벽비는 조금만 내리고 아침엔 아예 안오더군요.
기상청의 일기중계 땜에 어제 오후는 완전 생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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