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가 개쌍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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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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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 틀어놓고
출근하는데
25만원주지말고 100억씩 주자는
미친놈 개소리를 들으니
첨 듣는것도 아닌데
순간적으로 빡쳐서
고래고래 쌍욕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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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끌어내리고 감방가기전에 그 동안 힘들었던 국민들 힐링을 위한 퍼포먼스로 고무호스로 주둥아리를 딱 한번만 쳤으면 좋겠습니다...
indigostory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아침에 뉴스를 못 듣는 1인입니다.... 궁금해서 들으면, 아이고 라고 조그마한 소리만 냅니다.....
배리앨런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그러고싶은데
저는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요
대선때부터 빡친 마음이 아직도 빡치니
정말 괴롭습니다 ㅜㅠ
저는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요
대선때부터 빡친 마음이 아직도 빡치니
정말 괴롭습니다 ㅜㅠ
딜버트님의 댓글
한편으로는 나쁜놈들에게 직접적인 처벌을 못하는 이상 욕이라도 해주는것이 정신건강에는 더 좋은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곤 합니다.
혼자 분노를 삭이기엔 너무 큰 스트레스라서
역시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기도 하구요
혼자 분노를 삭이기엔 너무 큰 스트레스라서
역시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기도 하구요
아무래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