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지는 보사노바 노래 듣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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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WL⠀ 119.♡.25.76
작성일 2024.07.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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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Frid Lynstad - En Ledig Dag



월요일인데 날씨가 너무 끔찍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차분한데도 상큼한 분위기가 나네요. 역시 보사노바는 사람 기분을 좋게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노래 제목은 스웨덴어로 '쉬는 날(A day off)'이라는 뜻입니다. 1967년에 발표된 노래입니다. 이 가수는 6년 후에 아바(ABBA)라는 초대형 그룹의 일원으로 음반을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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