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로마 말기 로마 군단병의 필살기 전술
코
코미 (89.♡.101.20)
2024년 7월 8일 AM 10:43 · 수정됨(10:57)
조회 1,214 공감 0



적이 처들어오면 그 지방의 군대가 방위군(리미타네이)를 형성해 그 지역의 요새에서 농성을 하며 버팁니다.
그 요새는 보통 목책이나 토성에서부터 사진처럼 그럴싸한 석재 성까지 다양합니다.
보통 후기 로마 주적이던 사산조 페르시아나 게르만족은 저 요새를 공략하는 공성전에서 시간을 지체하게 됩니다.

그 때 중앙군인 기동군단(코미타센세스)가 출동하는데 그들은 주로 기병과 정예 보병들입니다.

그리고 공성전으로 지친 적군을 저 기동군이 역습을 합니다.
이 때 방위군도 합세해 적들을 포위섬멸 하는 게 기본이 됩니다.

보면 알 수 있지만 효과적이긴 하나 사람을 갈아넣는 전술이죠.
그래서 로마 제국은 게르만족과 같은 이민족들 중에서 로마에 충성하기로 한 부족을 군인으로 체용하고 보수를 줬는데
그게 매우 매력적이라서 자진입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충성심이 낮지도 않았는데, 로마가 망하면 자기도 망하는데다가 로마뽕(?)까지 맞아서 은근히 충신들도 많이 나왔죠.
대표적으로 스틸리코나 아에티우스 같은 인물이 있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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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24.07.08 · 223.♡.52.235
로마군 헬기타고 상륙하는 야들 아니였나요??? -
고고스트246
24.07.08 · 61.♡.62.193
현대의 전쟁도 끔찍하고 두렵겠지만 저렇게 적과 뒤엉키며 피가 난무하는 전쟁은 진짜 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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