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세력에 맞서는 동로마 제국 군대의 히든카드
코
코미 (118.♡.11.203)
2024년 7월 8일 AM 10:49 · 수정됨(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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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투르코폴레스라고 하는 튀르크족 출신 동로마 제국 병사들입니다..
튀르크족이란 게 여러 유목민족들의 집합이다 보니 당연히 오스만 제국 같이 이슬람교를 믿는 구성원도 있지만, 반대로 이슬람교나 오스만 제국과 척을 진 튀르크족도 있었거든요..
그들은 기마술에 능하고 이슬람 제국과 오스만 제국의 전법을 잘 알아서 15세기까지 바랑기아 친위대와 함께 동로마 제국을 지탱한 군사력이었죠.
그래서 이슬람 측에서는 무르타티(배교자, 파멸할 자)라고 불릴 만큼 위협적이었습니다.
로마는 카르타코에 맞서 누미디아 병력을 내세우고,
게르만족에 맞서 게르만족 용병을 고용하고,
바이킹과 십자군에 대항해 바랑인 친위대를 만드는 등
투르코폴레스 역시 이슬람에 맞서 내세운 카드였던 겁니다.
마치 구르카나 외인부대같이 말이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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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즈
24.07.08 · 223.♡.28.211
자국군대가 아닌 용병에게 나라를 맡긴 ㅠㅠ -
딩딩가
24.07.08 · 180.♡.64.111
그림 자료랑 보니 재미나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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