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의 기자 회견으로 알게 된 국대 감독 연봉 문제 및 선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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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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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이 말하다 의도치 않게 나온 발언을 통해
달수네 라이브에서 브버지와 김실장이 정리를 했는데,
제시 마치는 확실히 연봉 문제로 안됐습니다.
카사스 오케이 했는데 이라크 협회랑 문제가 안풀렸습니다.
포엣, 바그너 는 다 오케이 한걸로 보입니다.
근데 홍명보가 됐습니다.
이임생이 자꾸 독자적인 판단으로 홍명보를 뽑았다고 하는데
이게 아니고 걍 윗대가리들은 홍명보가 1순위 인걸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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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사실 우리나라에 오고싶어했던 감독들도 꽤 있었으리라 봅니다
곧 있을 월드컵 출전에 나름 인지도 있는 국가에서 잘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도 있는 팀을 맡는데..
왠만한 감독들은 조건만 어느정도 맞으면 연봉 좀 낮추더라도 오고싶어 할 감독들 많았을겁니다 (16강 이상만 해주면 본인 감독커리어에도 크게 도움이 될거고요)
결국 축협의 의지 문제란 거죠
곧 있을 월드컵 출전에 나름 인지도 있는 국가에서 잘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도 있는 팀을 맡는데..
왠만한 감독들은 조건만 어느정도 맞으면 연봉 좀 낮추더라도 오고싶어 할 감독들 많았을겁니다 (16강 이상만 해주면 본인 감독커리어에도 크게 도움이 될거고요)
결국 축협의 의지 문제란 거죠
기후위기님의 댓글
포엣과 바그너 만난거는 그냥 시늉이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