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소금(페루소금)으로 장례 답례품 챙겼습니다
중
중경삼림 (106.♡.2.104)
2024년 7월 8일 AM 11:19 · 수정됨(17:23)
조회 3,552 공감 0
아버지 장례를 다 치르고 오늘 회사에 복귀 했네요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위로해 주셨어요
그래서 감사인사로 답례품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최근에 만족도가 높았던 페루소금으로 답례품 결정했네요
포장 크기도 적단하고 깔끔하게 되어있고 손잡이도 달려서 맘에 들었습니다
인사 다 돌리고 답례품까지 돌리니 이제 진짜 장례를 마친 기분이네요…
아버지가 많이 그립습니다… ㅠ

첨부파일
IMG_9923.jpeg 3.1 MB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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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네트
24.07.08 · 175.♡.133.144
고생하셨습니다... -
중중경삼림
→ 루네트 작성자
24.07.08 · 106.♡.2.104
정신없이 한주가 지나갔네요.. 이제 일상 복귀해야죠 ㅠ -
네네모아범
→ 중경삼림
24.07.08 · 218.♡.35.127
어차피 모두들 한번은 치뤄야 하는 일이지만 힘들긴하죠...고생하셨습니다. 그나저나 답례품은 정말 잘 선택하신것 같네요..저라도 받으면 좋아 할듯...그리고 소금의 의미도 좋고,,.,, -
중중경삼림
→ 네모아범 작성자
24.07.08 · 14.♡.109.30
안그래도 아버지랑 나눴던 마지막 대화에서 빛과 소금이란 말이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선택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부모가 있으면 시기가 언제가 되었던 인생에 두번은 맞이해야 할 일이니깐요.. 잘 극복해야죠 -
Oosiki
24.07.08 · 223.♡.165.227
고생하셨습니다 -
중중경삼림
→ osiki 작성자
24.07.08 · 14.♡.109.30
감사합니다! -
사사람만이희망이다
24.07.08 · 175.♡.133.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중중경삼림
→ 사람만이희망이다 작성자
24.07.08 · 14.♡.109.30
감사합니다.. 마지막 임종 순간 함께 했는데 평온하게 가셨어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시기를. ㅠ - 소
소금장수
24.07.08 · 39.♡.100.87
다모앙 눈팅하다가 중경삼림님 글을 가끔 보고 먹먹한 마음에 댓글도 남기곤 했었는데 마침 저희 소금 한 톨에 답례품 문의를 주셔서 놀랐습니다...!
다모앙에 제품 리뷰도 엄청 호의적으로 써주신것도 기억이 나서 감사하기도 했구요.
아버님께서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는 마음을 하나하나 담아 꽤 진지하게 선물포장 작업을 했습니다.
어떤날은 일상이 바빠서 버틸만하다가도 또 어떤날은 버거울만큼 사무치게 아버님이 그리우신 날도 오겠지만 그런날에도 많은 사람의 마음에 아버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 잊지마시고, 또 중경삼림님께 찾아오는 다른 벅찬 행복들로 잘 견뎌내시길. 그러다가 먼훗날에는 아무런 걱정근심아픔없는 하늘에서 만나 못다한 이야기 나누실 수 있게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경삼림님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날에 저희 소금 한 톨을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중중경삼림
→ 소금장수 작성자
24.07.08 · 106.♡.2.104
위로 감사합니다. 큰 힘 받아갈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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