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北김여정, 접경지역 사격훈련 재개에 "尹, 집권위기에 객기"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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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8일 AM 11:49 · 수정됨(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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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8일 남측이 해상과 육상 접경지대에서 재개한 포사격 훈련을 "엄청난 재앙을 감수하면서까지 국경일대에서의 전쟁연습소동을 한사코 강행하는 자살적인 객기"라고 부르며 반발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공화국 국경 가까이로 더더욱 다가서며 감행되는 한국 군대의 무분별한 실탄 사격훈련이 어떤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가는 누구에게나 명백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최악의 집권 위기"에 내몰려 "지역에서 끊임없이 안보 불안을 조성하고 전쟁 분위기를 고취하며 나중에는 위험천만한 국경 일대에서의 실탄 사격훈련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남남갈등'을 부추겼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 참여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는 점을 언급한 김 부부장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는 자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칠성판(고문을 위해 사람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만든 나무판)에 올려놓았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우리 국가 원수를 비난하는 등 우리 내정에 간섭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북한 정권은 핵·미사일 도발로 스스로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을 자초하며 북한 주민들의 민생을 외면하고 기본적 인권을 억압하는 자기 모습을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김 부부장은 지난달 한미일의 첫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로 "일촉즉발의 위기가 배회하는 형국"이라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주권을 침해하거나 선전포고로 되는 행동을 감행했다고 우리의 기준에 따라 판단되는 경우 공화국 헌법이 우리 무장력에 부여한 사명과 임무는 바로 수행될 것"이라고 위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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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이제뭐 매일저런일이 터지겠군요

댓글 (5)

  • 밤페이

    밤페이 Lv.1

    24.07.08 · 210.♡.70.162

    쟤넨 정말 왜인들 상대로 말로 잘 패네요..
  • hellsarms2025

    hellsarms2025 Lv.1

    24.07.08 · 220.♡.5.27

    "尹, 집권위기에 객기" 에서 이게 사실이라 더 열받습니다
  • 미스마플

    미스마플 Lv.1

    24.07.08 · 210.♡.221.24

    저것들도 다 알겠죠. 아마 우리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도 있겠죠.
    제발 그 객기에 맞장구 안 쳐줬음 좋겠네요. 아들들 군대 가야되는구만요.
  • 통통한새우

    통통한새우 Lv.1

    24.07.08 · 211.♡.82.130

    저들이 하는 말이 맞다는게 참 웃프네요.
  • 말없는

    말없는 Lv.1

    24.07.08 · 1.♡.50.60

    아.. 잠깐..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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