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도 비판의 화살에서 벗어나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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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2024.07.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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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K리그 팬들은


아마노 홍이라고 부르면서 조롱하기 시작했습니다.


차라리 김도훈 재평가가 되고 있죠.


김도훈은 자기 현재 상황을 이해하니까 오퍼 왔어도 거절한거 아니냐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우승경쟁하는 이 순간에 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그 자리를 박차고 국대를 맡습니까.


팬들도 팬이지만 감독 믿고 온 선수들은 어떻게 되나요?;;

댓글 5 / 1 페이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7.08 11:52
훈버지... 이제 깨달았읍니다...
하지만 울산으로 다시 돌아오진 말아주세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7.08 11:52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그리고 어떻게 포장하든 결국 개인의 영달을 위해 팀을 버리고 간 MB는
그냥 MB스럽다로 턴을 마치겠습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7.08 11:56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말 그대로 진짜 팀을 버리고 간거죠. 울산은 빠르게 감독 선임해야 할텐데 매물이 사실 몇명 없어서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둘러보니까 욘스 루머도 있네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7.08 12:03
@인생은타이밍이지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사실이라면 욘스는 소방차화 되어가는 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rugen님의 댓글

작성자 warugen (220.♡.59.171)
작성일 07.08 12:13
김도훈이 울산 감독으로 가는거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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