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도 비판의 화살에서 벗어나진 못합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8 11:50
본문
이미 K리그 팬들은
아마노 홍이라고 부르면서 조롱하기 시작했습니다.
차라리 김도훈 재평가가 되고 있죠.
김도훈은 자기 현재 상황을 이해하니까 오퍼 왔어도 거절한거 아니냐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우승경쟁하는 이 순간에 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그 자리를 박차고 국대를 맡습니까.
팬들도 팬이지만 감독 믿고 온 선수들은 어떻게 되나요?;;
댓글 5
/ 1 페이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그리고 어떻게 포장하든 결국 개인의 영달을 위해 팀을 버리고 간 MB는
그냥 MB스럽다로 턴을 마치겠습니다.
그냥 MB스럽다로 턴을 마치겠습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말 그대로 진짜 팀을 버리고 간거죠. 울산은 빠르게 감독 선임해야 할텐데 매물이 사실 몇명 없어서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둘러보니까 욘스 루머도 있네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은타이밍이지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사실이라면 욘스는 소방차화 되어가는 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사실이라면 욘스는 소방차화 되어가는 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하지만 울산으로 다시 돌아오진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