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리그에서 제일 당황할 선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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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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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12050299
“저도 사람인지라 가고 싶었죠.”
그러나 김영권은 울산에 남았다. 은사 홍명보 울산 감독과 중동 이적과 울산 잔류를 두고 오랜 면담 끝에 내린 결론이었다. 그는 “감독님과 두세 시간 대화한 뒤 팀에 남기로 결정했다. 면담을 통해 감독님의 경험,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선택하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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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가 남아달라고 해서 고연봉 자리 박차고 울산에 남은 김영권.
아마노 홍은 국대로 런.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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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큰우영이야 현 멤버니까 논외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