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어무니 모시고 파묘를 봤습니다.
J

Lv.1 JakeKimm (39.♡.42.32)

2024년 4월 6일 PM 06:49 · 수정됨(19:05)

조회 717 공감 0

올해 80세 어무니

1월~2월에 걸쳐서 백내장 수술을 하셨습니다.
동년배 지인이나 친구분들에 비해 너무 늦게 하시긴했지만
그래도 큰 문제없이 잘 마무리되고 
시력이라서 회복되는 기간을 기다리다보니 늦어졌네요


주말이고 240석 관람관이였지만,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저랑 어무니 포함 총 3명이였네요.


원래 그래선 민폐지만, 
어무니가 중간 중간에 자꾸 질문을 하시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히 잘 설명 드리고
어무니도 즐겁게 잘 보셨네요.
물론 저는 2회차였습니다.


이제 파묘도 슬슬 개봉관이 사라지는 끝물인거 같아요.

댓글 (2)

  • 사랑합니다2

    사랑합니다2 Lv.1

    24.04.06 · 113.♡.138.159

    80넘은 어머니 모시면 바짝 긴장해서 다니실텐데, 효자십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1904446111_MUA1QGxc_491ce7ad3aaf698eec782a36dba722e88815e076.webp]
  • 긍현자

    긍현자 Lv.1

    24.04.06 · 2001:2d8:215:c061:f539:cc26:be6a:b6dd

    재밌게 잘 보셨다 하시니 다행이네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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