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폭우에 충남 78명 긴급 대피…옥천서 산사태로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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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8일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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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한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붕괴 우려가 커져, 충남에서만 78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물에 잠기는 피해가 잇따랐고, 옥천에서는 산비탈이 무너져서 1명이 실종됐습니다.
김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8일) 새벽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대전에서 18건, 충남에서 26건의 비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대전 서구 장안동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도 접수됐고, 중촌동에서는 한 하상도로가 침수돼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트럭 운전자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남에서도 도로 침수, 옹벽 붕괴, 농경지 침수 등 신고가 잇따랐고, 주민 78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
지난 6일 밤 9시부터 오늘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논산 168mm, 부여 167mm, 대전 164.5mm, 세종 120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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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후...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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