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 '세븐'이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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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NEL 124.♡.72.126
작성일 2024.07.08 12:49
1,2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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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없었는데 오늘 보니까 올라왔더군요.

천천히 정주행해야겠습니다 후후

댓글 11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08 12:50
한번 올라왔다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온거같네요.
배우 전부 연기가 너무 좋죠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52.235)
작성일 07.08 12:51
세분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112.♡.82.50)
작성일 07.08 12:59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점심에는 네분 체워서 오세요~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112.♡.82.50)
작성일 07.08 12:55
개인적으로 보고 나서 너무 찝찝하고 괜히 봤단 생각만 들더군요 ㅠ 수십년간 결말이 계속 생각남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118.♡.5.195)
작성일 07.08 12:57
순간 무한도전 세븐이 생각났네요

YNWA님의 댓글

작성자 YNWA (211.♡.180.74)
작성일 07.08 12:59
G선상의 아리아와 음울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작품이죠 ‘나태’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Callis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llisto (168.♡.249.2)
작성일 07.08 14:08
@YNWA님에게 답글 저는 탐욕(Greed) 기억에 남네요 ㅜㅜ;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2.84)
작성일 07.08 13:09
비 많이 오는날은 세븐 초반부 생각나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축축한 기분 ㄷㄷㄷ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222.♡.53.13)
작성일 07.08 13:26
오늘 같은 날씨에 딱이죠.. 정말 걸작이에요. 특히 스킵블리치 기법을 통해서 뽑아낸 화면의 질감이 정말 예술이에요. 이건 큰 극장에서 봐야하는데 ㅜ

보따람님의 댓글

작성자 보따람 (220.♡.94.235)
작성일 07.08 14:02
동일 감독의 더킬러과 파이트클럽 등 도 있습니다.

kaygon님의 댓글

작성자 kaygon (220.♡.33.186)
작성일 07.08 18:15
단순한 스릴러물이라고 생각하고 극장에서 보다가 정말 충격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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