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없어진 식당 스타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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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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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진짜 좌식 식당 가본 기억이 없네요...
댓글 24
/ 1 페이지
니케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네스트님에게 답글
저도 중학교때 고깃집 갔다 두달도 안됀 새신발을 바꿔치기 당했어요. 하아 나이키도 아닌 신발을 왜….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뭐 요즘 좌식 자체를 보기도 힘들지만 혹시라도 갔는데 좌식이면 그냥 나옵니다.....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ㅠ
달붕이님의 댓글
'애지중지 다림질 한 양복바지... 구겨지는게 싫어서, 아~~무리 맛난집이라 해도 좌식은 안 간다!'
...던 학원강사분 생각 나네요 ㅋ
...던 학원강사분 생각 나네요 ㅋ
케이건님의 댓글
아.. 맞아요. 그렇네요.
좌식이었던 식당들이 테이블놓고 그냥 신발신고 앉을 수 있게 다 바꼈어요..
좌식이었던 식당들이 테이블놓고 그냥 신발신고 앉을 수 있게 다 바꼈어요..
하늘꾸미님의 댓글
전 허리가 안좋아서 맛집이여도 좌식이면 그냥 나옵니다. 좌식 너무 힘들어요 잘못했다간 몇일간 허리아파서 누워있어야 되거든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저는 위생 문제로도 좌식이나 두번째 사진처럼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하는 집은 질색합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소싯적 동호회 사람들과 마시러 갔을때 좌식 테이블에 앉다가 맞은편 자리에 앉으려던 어느 누님과 다리가 서로...
부끄러워 그 뒤로 그 누나와는 말을 못섞었습니다...
부끄러워 그 뒤로 그 누나와는 말을 못섞었습니다...
크렌시아님의 댓글
노약자 외국인관광객 장애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인지 지방자치단체인지는 모르겠으나 지원금 지급해줬죠 지금도 지원금 주는지 모르겠네요
HD25님의 댓글
정말 좋습니다.
전 예전에 친구들 만날 때 식당 조건이 좌식 제외입니다.
다른 건 다 상관없었어요 ㅎㅎ
전 예전에 친구들 만날 때 식당 조건이 좌식 제외입니다.
다른 건 다 상관없었어요 ㅎㅎ
류겐님의 댓글
좌식일 때 좀 좁은 식당 가면 서로 무릎 닿고 그래서 영 힘들었어요. 혹시 여자분이라도 옆에 있으면 진짜 식사 내내 허벅지 조이면서 밥 먹는거 너무 힘들었습니다.
발자취님의 댓글
젊을땐 좌식은 불편해서 피했는데
아이낳고 어릴때 외식할땐 되도록 좌식만 찾아다녔었어요. 그때 다녔던 식당들 지금은 입식으로
거의 바뀌었지만요.
아이낳고 어릴때 외식할땐 되도록 좌식만 찾아다녔었어요. 그때 다녔던 식당들 지금은 입식으로
거의 바뀌었지만요.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