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상병달고 휴가 나왔습니다
풍
풍사재하 (112.♡.81.97)
2024년 7월 8일 PM 02:22 · 수정됨(21:19)
조회 721 공감 0
1월에 입대 100일 휴가 때 보고
3월에 면회 때 잠시 보고
4개월만에 다시 봤는데
살이 쏙빠지고 대신에 키가 커서 왔네요
상병이면 이제 슬슬 짬밥이 물릴 때도 됐지요
오늘부터 휴가인데
휴가 내내 비가 올 듯 합니다
지난 100일 휴가 때는 집에서 겜만 하다 복귀해서
복귀 후 휴가 후유증으로 고생했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친구들과 휴가를 맞추지 못해
혼자 놀게 생겼네요
오늘 저녁은 아들이 좋아하는 숯불 닭갈비집 가서 소주나 한잔 하며
회포나 풀어줘야 하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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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스노우
24.07.08 · 17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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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숀화이트팤
24.07.08 · 125.♡.111.106
와 군대가서 키가 컸나요!
무사 전역 기원합니다! -
인인장선
24.07.08 · 112.♡.224.102
남의집 아들인데 제가 괜히 걱정 되네요... ㅠ_ㅠ 아드님 건강하게 제대하시길 바랍니다 {emo:president-004.jpg:190} - S
sdfsdfsdf
24.07.08 · 112.♡.119.26
특히나 요즘은 군인들 보면 고맙다가도 마음이 복잡합니다.
재밌게 놀다 복귀하길 바래요~ -
Ggongdori33
24.07.08 · 210.♡.43.152
일병 이병 다음에 상병을 달았는지 확인해보셔야 ㅎㅎ
이제 고생 끝나고 좀 편해지겠네요. 곧 제대한다고 할 겁니다^^ -
크크리스탈레인
24.07.08 · 182.♡.65.74
우리 아들은 전에 휴가 나와
장염으로 않다가 들어갔어요ㅜㅜ
집밥 먹고 싶었다길래 한 상
차려줬는데 급하게 먹다 그만...
그리곤 코로나로 외출금지
제대까지 휴가 없이
군생활 마쳤구요.
아들은 끔찍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두고두고 놀린답니다^^
맛난거 먹고 푹쉬다 들어가게 해주세요.
요새 군인아들들 보면 괜히 짠하네요.{emo:damoang-emo-008.gif:100} -
Nnice05
24.07.08 · 223.♡.250.45
아드님께 감사의 말 좀 꼭 전헤주십시오.
한 이십여년 전에 저도 한 일이긴 하지만, 싫고 싫어서 몸부림 쳐가며 했었거든요, 전.
자제분 덕분에 안전을 만끽하며 생활할 수 있는 점, 깊이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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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전역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