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가 원문에 이렇게까지 단호한 경우는 별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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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118.♡.14.23
작성일 2024.07.08 14:55
1,0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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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책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안나오네요^^;

댓글 4 / 1 페이지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7.110)
작성일 07.08 15:02
챗gpt가 알려줍니다.

이 내용은 아스트로피지스트 닐 디그래스 타이슨(Neil deGrasse Tyson)의 저서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우주의 모든 것"("Astrophysics for People in a Hurry")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한국어 번역본에서 이러한 주석이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18.♡.14.23)
작성일 07.08 15:09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딸자랑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자랑마스터 (211.♡.142.117)
작성일 07.08 15:15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어허 타이슨형님 실망인데요 ㅎㅎㅎㅎㅎ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7.08 18:40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아니 세상에 닐 타이슨 느님도 임페리얼을 쓰신단 말입니까?
타이슨 느님께 척관법을 알려드려야 겠습니다. (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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