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윤 "北은 국제사회 민폐…러, 남북 중 어디가 중요한지 잘 판단하길"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8일 PM 03:31 · 수정됨(08. 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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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관계 향배, 러시아 태도에 달려 있어”


윤 대통령은 로이터통신과 한 서면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북한 간의 군사 협력은 한반도와 유럽의 평화와 안보에 결정적인 위협이자 심각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10~11일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위협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도 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달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맺고 사실상 군사동맹 부활을 선언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한·러 관계의 향배는 오롯이 러시아의 태도에 달렸다”며 “우리의 구체적인 대(對) 우크라이나 지원 내역은 무기 거래·군사 기술 이전·전략물자 지원 등 러시아와 북한 간 협력의 수준과 내용을 지켜보면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은 명백히 국제사회의 민폐”라며 “러시아 측이 결국 자신에게 남·북한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하고 필요한 존재인지 잘 판단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9월 사이버방어훈련에 나토 동맹국 초청”

윤 대통령은 이날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방미 일정을 시작한다. 윤 대통령은 2022년 취임한 이래 매년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4개국(IP4.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정상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해 왔다.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비롯한 IP4와 나토는 북·러 유착 등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일례로 “올해 9월 서울에서 우리 정보기관이 주최하는 사이버방어훈련에 나토 동맹국들을 초청해 나토와의 협력을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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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하고는 인터뷰 잘하네요
러시아는 들은척도 않할듯한데 나토가 가면은 띄워주고 하니까

저런말 해대는 느낌인데..나토의 노림수 아닐까요...
무슨 가라 피카츄도 아니고요(명품쇼핑은 덤이구요)

댓글 (7)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4.07.08 · 121.♡.191.173

    유럽과 미국에서는 새로운 장작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뻐하겠지요.
    아무래도 우리에게는 지옥불이 다가오는 것만 같습니다만.
  • 다앙근

    다앙근 Lv.1 → 에스까르고 작성자

    24.07.08 · 116.♡.148.249

    적절하네요..장작역활 ㅠ_ㅠ
  • lache

    lache Lv.1

    24.07.08 · 218.♡.103.95

    일본은 지금 얼마나 신이 날까요? 윤석열은 일본에겐 신이 내린 축복입니다.
  • 브래드베리

    브래드베리 Lv.1

    24.07.08 · 106.♡.138.153

    말 실수도 아니고 무려 서면인터뷰네요. 이 자는 확고하게 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한반도 전쟁도 불사할 계획인 것 같습니다.
  • 이쑤신장군

    이쑤신장군 Lv.1

    24.07.08 · 211.♡.81.240

    저 주둥아리를 어쩌면 좋을까요?...전쟁하고싶어서 근질 근질한가봐요?
  • 고점돌파

    고점돌파 Lv.1

    24.07.08 · 175.♡.182.21

    일본인인가요...
  • 유죄

    유죄 Lv.1

    24.08.03 · 172.♡.52.237

    미친놈은 자기가 미친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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